안녕하세요. 아이포니앙 유저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아이폰SE3를 쓰다 카메라와 액정크기의 한계를 체감하고(...) 아이폰13 프로와 일반 중에 선택하려 합니다.
게임이나 프로모션은 사실 딱히 상관이 없는데, 카메라와 무게때문에 고민이 생기네요 ㅠㅠ
무게는 일반이 압도적으로 가벼운데, 카메라 차이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제가 찾아본 바로는 13일반과 프로 사이에 망원 유무 정도가 차이나는듯 하는데, 사실 제가 망원이나 접사는 잘 쓰지 않아서...
영상을 좀 찍긴 합니다만 Prores라던가 시네마틱은 딱히 쓰지 않습니다. 그냥 손떨방이나 좀 잘되면...싶긴 합니다.
저한테는 플립도 좀 무거웠어서, 무게도 중요하긴 한데 그러기에 프로는 너무 200g이라 무거울거 같기도 하구요.
아이폰 13 일반과 프로 사이에 일반/초광각 카메라의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 궁금합니다.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도 많은데 실제 사용에서 차이가 체감될 정도면 프로로 가는게 맞을거 같긴 해서요.
혹시 저와 같은 고민하셨던 분들은 어떤 선택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작은 거 원하신다면 13 미니가 나을 것 같습니다.
13미니 - 13프로 - 13프로맥스
이 중에서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손떨방도 액션캠정도의 손떨방을 바라시는게 아니라면 충분할듯합니다
전문성 없이 일상 사진을 주로 찍는 제 입장에서 카메라 화질 때문에 불편을 느낀 적은 없습니다.
일반 버전도 센서시프트 손떨방이 지원되므로 동영상 품질도 훌륭하고요.
가끔 인물사진 찍을 때 프로세싱 시간이 약간 더 걸리는 느낌이 들기는 하나 나머지 부분에 있어 일반 버전의 화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초광각은 프로, 일반 둘다 별로이고 망원은 렌즈 밝기가 어두워 거의 주간 전용으로 사용하는게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문제가 안된다면 당연히 1그램이라도 더 가벼운 14를 가시는게 좋구요.
14에는 14프로처럼 포토닉 엔진, 액션모드도 있고, 전면카메라가 AF도 되요.
결국엔 각각 하나로는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 생기고, 둘 다 운용을 하게 되는데요.
종종 좀 아쉬울 때가 있습니다.
도저히 단렌즈로는 어떻게 안 되고, 그렇다고 폰으로 찍어 버리자니 RAW의 보정 관용도가 조금 아쉽구요.
쉽게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고민하시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어쨌든 저는 사진, 영상 목적이라면 프로 추천 드립니다.
잘 안쓴다 뿐이지 매크로, 접사도 옵티컬 줌도 반드시 아쉬운 상황이 생깁니다.
그렇게 놓친 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죠. :)
추천 감사드립니다.
빠르게 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기본 카메라 앱을 주로 사용하는데,
기회가 되면 프로캠과 병행해서 한 번 사용해 보겠습니다. :)
음~ 요것도 팁이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