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ro 사용 > 13 pro 로 업그레이드하고 이제 8개월정도 사용했습니다.
와이프 12미니도 같이 아이들 촬영 하다보면 느끼는 점 몇가지..
1. 2배줌 > 3배줌으로 바뀌면서
화질저하가 너무 심각하네요. 야간도 그렇고.. 노이즈나 화질 뭉개짐, 밝기가 떨어져서..
3배줌은 거의 사용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 11pro 때랑 비슷하게 색감이 물빠진듯한 누런 느낌. 12 미니 와이프 폰은 참 색상이 예쁘고 화사한 느낌이라
X 때처럼 만족스러운 느낌인데 13프로 색감은 영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3. 1배 기본카메라의 접사능력의 처참한..
자주 책의 내용을 촬영하거나 하는편이었는데.. 밝기가 밝아진건 좋지만.. 그 영향때문인지 주변부 포커스가 아웃포커싱 되는 느낌도 있고
최소 초점거리가 길어진듯한 느낌입니다. 0.5배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 초근접 촬영이 가능하다지만.. 그것 또한..
재미로 몇 번 사용하는거 이외에는 화질도 저하되고.. 근접한 텍스트 촬영이나 이런 부분에서 자연스럽게 촬영하기에 많이 수준이 떨어집니다.
4. 동영상 능력이나 나이트샷은 확실히 좋아진것 같지만.. 오히려 12때보다 퇴화된 듯한 느낌.
특히나 망원카메라 밝기 후퇴 밀 화질저하는..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많이 떙기는것보다는 조금 덜 땡겨도 화질이 저하되지
않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네~ 이게 거리에 따라서 메인렌즈 확대해서 디지털줌 사용하는것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느끼기에 3배 망원 카메라의 품질이나 퀄리티, 그리고 사용자가
망원모드 사용했을때 경험하는 만족도가 이전 버젼들보다 떨어진게 팩트인것 같습니다^^
망원카메라 부분은 이해가 좀 필요한데 아마 화질 구지처럼 나오는 사진은 망원 카메라가 작동한게 아니라 광각 카메라가 디지털즘으로 땡긴 사진일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동영상도 마찬가지고요.
음식이나 가까운 인물 편하게 담을 수 있는 화각이 나오질 않고,
그나마 그 화각에 맞는 피사체는 거리가 멀어서 흔들리는 경우가 꽤 있고 그러다보니 아주 밝은 주광에서가 아니면 결과물이 불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