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아이폰을 사주고 싶은데요. 아이폰 11 or 12중에 선택을 하고 싶은데요
앞으로 3~4년정도 쓴다고 봤을 때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지금은 아이폰7을 3년째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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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추가합니다.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조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들이고, 현재 중1입니다.
그동안 폰을 잃어버린 적도 없고 험하게 다루지도 않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7은 3년전 중고로 사준 것 인데 라이트닝이 헐거워서 충전이 됬다 안됬다 합니다.
그리고 모바일배그를 주로 합니다. ㅋ
아들한테 물어 봤을때 아이폰 XS 이야기 했습니다. 다만 배터리는 새거로 바꿔달라고 ㅋ
중학생이라면 12나 13사주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아이가 원하는것 사주세요.
(아이들끼리 비교 장난 아닙니다. 12도 퇴물 취급받아요.)
본인이 원하는 색 없으면 색은 하양입니다.
이상 11pro사주고 후회한 -_-;;경험자입니다.
이게 정답입니다.
중학생이면 엄마아빠가 골라주는 것이 아닌 본/인 이 원하는 것 입니다.
www.apple.co.kr 링크 아이한테 주시고 원하는 것 골라라 하세요
공감합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트랜드나 기기에 더 민감해요. 어른들은 예산에 맞게 11/12 시리즈로 알뜰소비 하지만 애들은 그런거 없어요. 무조건 최신폰 들어야 어깨 힘 들어갑니다. 고1 조카한테 물어보니 친구들끼리 그런거 비교 엄청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폰 쓰는 사람 VS 아닌사람, 아이폰이면 몇시리즈 쓰는지? 이런거…)
오우 여기 정답이요!!
다들 어릴때를 생각하세요!!!
유행하는거 원하는거 없을때 친구들이랑 비교 당하던 어릴때를요(부유해서 다 가지신분들은 제외…)
아이 : 아이폰 12
아닐까요??
나중에 업데이트로 A14 이상만 지원하는 기능이 많을 것 같기도 하구요
아 중학생이군요. 본인이 원하는거요. 13 프로 맥스 원한다고 할 수도...
최소 12는 돼야 하지 않나 싶어요 :)
중학생이라고 다 써먹지도 못할거다 이런건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이 만족하는 선에서 여건이 허락하는 만큼 합리적 소비를 하면 되는거죠.
아니면 11pro도 충분히좋죠
AUG 케이스 아니면 몇번 폐기처분 했을 겁니다.
11p 되어도 차고 넘치는 스펙이라 험하게 다룬다는 전제 하에 고민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들놈도 가끔 최신형 사달라 하는데 온몸을 불사르고 있는 케이스를 보여주며
감당 할 수 있냐 진지하게 물으면 "ㅋㅋㅋ!~" 웃습니다.
사실 XR도 차고 넘칩니다.
못돌리는 게임 없으니..
몇살인지는 정확히 모르겟지만 중3이면 3년동안 7썼으니 대학교가기 직전까지 쓰라고 13사주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사실 요즘 세대아이들이 우리보다 유행에 더 민감하고 자그만한 차이를 더 잘알더라구요
스펙같은건 중요치않고 버전이나 네이밍이 주는 감성에 더 민감한듯해요
오래 쓰는 아이라면 그냥 최신버전 사주고 대학교들어갈때 새걸로 바꿔주면 좋을것같아요
최신기종으로 사줬습니다.
요즘 애들은 서로 비교하고 그러더라구요.
경제력 있는 성인이야 남이 어떤 휴대폰을 쓰던 큰 관심이 없지만, 학생들은 다릅니다.
어른들이야 여력이 있지만 현재 휴대폰에 만족하여서 새 휴대폰을 사지 않는 거니까 괜찮지만, 학생들은 부모님이 휴대폰 사 주는게 아니라면 새 휴대폰을 구매하기가 쉽지 않죠. 게다가 그렇게 받은 구형 휴대폰으로 또래들 사이에서 차이가 느껴지면 꽤 서럽습니다.
클리앙은 평균연령이 높으니 부모의 입장에서
'학생이 뭐 최신 모델까지 필요할까', '나도 3년 된 폰 쓰고 있는데 애가 뭐 최신폰이 필요하냐' 라고 생각하는 의견이 많을 수도 있지만 학생들은 휴대폰으로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해내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휴대폰만 붙잡고 놀고 있는게 아니라, 학교 수업에서도 종종 개인 스마트기기를 활용하거나 하는 시대입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지금 11pro 사주면 3~4년 뒤에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자녀분은 출시한지 7년 된 휴대폰 쓰고 있는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
최신 휴대폰을 사줄 형편이 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만, 3~4년 동안 쓰게 할 거 같으면 최신 휴대폰으로 사주는 것을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부모 세대보다는 아이들에 가까운 대학생의 의견입니다.
지금 중1 아들 a52s 쓰고 있는데 다음엔 S급으로 사줘야 되겠네요.
나도 아직 X 쓰는디 ㅜㅜ
매년 바꾸는 휴대폰도 아니고 2~3년에 한 번 바꾸는 휴대폰인 만큼 큰 마음으로 최신 플래그십 모델을 사주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ㅎㅎ
학교 안 학생들에게는 그들만의 사회가 있거든요.
화면 작은거 빼고는 11보다는 차라리 se3가 나아보이는데요...
/Vollago
주변 지인들 보니 아이들이 대부분 아이폰을 원해서 아이폰을 사주고 나면 금방 액정파손이 생겨서 수리값이 폰값보다 더 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한번은 아이 의견을 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같으면 최신폰(에케플 포함)으로 3년 약정걸어서 손에 쥐어주겠습니다.
3년마다 최신으로 교체해 주면 아이가 좋아하겠네요.^^ 물론 새폰 교체시 구형폰은 판매죠~
비기 알 셔틀이라던지 뭐 이런건 저 어릴때도 있었는데요..
완전 최신폰 들고 다니는 애들 많지 않아요..
아예 공신폰을 쓰기도 하고.
최신폰 비교는 하는 애들끼리나 하겠죠..
어차피 폰 들여다 볼 시간 자체가 별로 없는데.
그리고..
최신폰 쪼가리를 손에 들어야 자존감이 올라가는 아이들은 기초인성이나 주변학군에 신경을 좀 써주셔야 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의견도 달아 봅니다.
사줬는데 얘는 싫어하는 경우가..
고2 큰딸은 작년에 11사줬고, 초6 둘째딸은 어제 갤럭시A53 사줬는데.. 두녀석 모두 매우 만족해 합니다... 친구들과 비교..?? 그런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구요... 다들 바빠죽겠는데, 남 폰이 무슨 상관일까요..ㅎㅎ
이상 집은 종로, 큰딸 학교는 중구, 둘째딸 학교는 서대문인 딸기 아빠가 드리는 조언이었습니다~~~
원래 무던하지만 가벼워서 좋아합니다.
폰 너무 좋은거 사줘도 역효과 있을 것 같고
본연의 기능만 할 수 있게 SE3 선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