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 전원에게 아이패드미니6와 애플펜슬을 지급했습니다.
노트앱은 물론이고 패드조차 처음 쓰는 분들이 많아, 대표적인 노트앱을 일단 체험하는 중입니다.
먼저 노타빌리티랑 굿노트5를 권했습니다.
굿노트5: 일시불 구매와 다이어리 테마는 좋으나 필기엔진이 구리다. 필기 위주의 유저에겐 부적합한 앱이다.
노타: 녹음 후 재생이 신박해서 써보고 싶으나, 구독형이라 손이 안 간다.
급한 대로 제가 아는 필기앱 몇 가지 더 권했습니다.
플렉슬2: 고장난 굿노트같다
네보: 고장난 노타같다
노트쉘프: 녹음기능이 있네?? 좋아 보이는데 안 사면 써 볼 수조차 없다 (이건 저도 안 써 봄)
직원들이 노타나 노트쉘프를 주로 쓰고싶은 눈치인데
1. 현 시점에서 노타 구독형 말고 다른 구매 방법은 어떤 게 있는지
2. 녹음 기능 등 종합하면, 노트쉘프는 '필기엔진이 뛰어난 노타'정도 느낌일는지
3. 위 앱들보다 나은 다른 앱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처음 만져보는 사람 대부분이 노타를 선호하더군요.
하지만 구독형인 걸 깨닫고는 매우 부담스러워합니다.
구독형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면, 진입이 힘들듯합니다.
앗 콜라노트?! 내일 당장 체험 들어가겠습니다.
녹음기능이 주라면.. 이 앱도 한번 살펴 보세요.
공책이나 다이어리 처럼 사용하고 싶다면 굿노트.
이것저것 잘모르겠다고 하면 원노트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윈도우와 연동성 때문에 원노트 사용중인데 필기감도 개선되어 나쁘지 않고 막 사용하기는 편합니다. 다만 자질구레한 불편함들이 있긴합니다. (대부분 필기어플에사 지원하는 확대해서 이어쓰기 가능한 모드가 없다거나..)
pdf나 문서는 플렉슬
손메모는 굿노트
타이핑 메모는 노타 사용중입니다.
그래도 굿노트가 사용률이 제일 높은듯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굿노트나 노타중에 더 편하신걸로 하시면 될듯합니다
방금 노트쉘프 녹음 기능 켜봤는데.. 그냥 녹음만 해주더군요..
구독형은 스토어 아이디 쉐어로 해결이 어느정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5명이서 공용 아이디 사용한다면.. 한 달에 약 250원 꼴 입니다...
굿노트, 노타빌리티는 예전 노트 때문에 보관중이고
모든 정리와 필기는 노트쉘프로 하고 있고 노트양식도 시험삼아 만들어서 블로그에 공개하기도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