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구글지도 들어가보면 안드폰 쓸적에 기록들이 타임라인에 찍혀져 있더군요.
구글포토랑 연동돼서 표시되고 특히 해외여행 갔을때 정말 좋은 기능 같아요.
아이폰으로 오면서 이걸 포기했었는데 앱을 설치하면 됐었나보네요? (바보ㅠ)
근데 위치 사용을 '항상' 으로 설정하라고 나와있어서 이렇게 해놨는데,
이거 배터리에 영향이 많이 갈것 같아 보이는데 사용하고 계신분들은 어떠신가요?
상단 시계옆에 화살표 표시도 계속 떠있다보니 의식을 안할수가 없네요.
참고로 6s+ 서브로 있는데 이건 설정 됐습니다.
저는 아래 링크 블로그의 글 보고는 2018년 초에 영국 sim카드로 초기화 해서 지금 까지 구글 타임라인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타임라인 기록 하는것, 보는 것 모두 잘 동작 합니다.
https://uh.dcmys.kr/1094
혹시 작동을 그래도 안한다면 구글맵-설정-개인콘텐츠-위치기록켜짐 에서 원하시는 기기의 기록 반영이 켜져있는지 학인해보셔요.
배터리에 아주 큰 영향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정말 간혹 버그 등으로 백그라운드에서 혼자 열심히 배터리를 빼먹을 때가 있긴 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으로는 안드로이드 쓸 때 만큼의 정확도를 보여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ㅠ 그래도 저한테는 쓸만한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