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맥세이프 케이스를 쓰고 싶어 검색해봤더니,
얇고 PC 재질인 프레임바이 에어 케이스가 있더라구요.
에어범퍼와 그냥 에어가 있는데 에어범퍼는 조금 더 두껍고 측면이 TPU재질이라 끈적거리는 느낌 싫어서 제외했습니다.
벨킨 쉐어포스도 사용해봤지만 두껍고 끈적거리고..
크릴 케이스도 보호력은 딴딴하고 재질은 매트하지만 두껍고..
아 정품 투명케이스는 하단이 보호 안되서 제외했구요..
정품 가죽 케이스 만큼 얆으면서 투명한 케이스 쓰고 싶었는데 딱이네요.
PC재질이라 끈적임도 없고 (대신 미끄러움을 얻었지만), 맥세이프 자력도 쎄네요.
당분간 이걸로 정착해야겠어요~ 구매 고민중이신 분들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신지모루 케이스 샀는데 자력이 너무 세서 카드지갑이나 차량용 거치대 사용 시 떼기가 많이 불편하네요ㅠ
프레임바이 케이스는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괜찮다고 하면 M포인트로 사야겠어요.
자력이 너무 약하면 자동차 요철 지날 때 떨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전 적당한거 같아요 ㅎㅎ
동일 제품 저도 있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이유 때문에 안 쓰게 됩니다..
1. all PC 재질인 것 같으나 버튼부는 TPU 재질이며 별로 안 예쁨
2. 스피커, 마이크 쪽 구멍이 딱 맞게 뚫려있는 디테일은 좋은데 액세사리를 걸기 위한 구멍, 쉽게 빼기 위한 틈이 심플리시티를 해침.
3. 투명 케이스 중에서도 많이 미끄러운 편
4. 쉽게 빼기 위해 존재하는 틈을 비롯해 전체적인 만듦새에 대한 불만
5. 올려주신 첫 번째 사진에는 후면 맥세이프 링이 단색처럼 나왔으나 (물론 단색이기는 한데) 빛 때문에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여 일체감을 해침
등의 이유에서 저는 안 쓰게 됩니다.. 아마 제가 매번 아이폰 구입할 때마다 필수로 파워서포트 에어자켓을 구입해서 기대 만족도가 타인에 비해 월등히 높기 때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포니앙에 올라온 글들을 보면 Baseus 사의 맥세이프 투명 케이스와 금형이 같다는 추측이 있어요. 가격은 더럽게 비싸게 받으면서 완전 자체제작이 아니라 중국에서 물건 떼와서 맥세이프 링만 붙여 판다는 게 제 합리적인 추측인데 그냥 생폰 쓰다가 험하게 쓸 일 있을 때만 링케 케이스 쓰고 에어자켓 맥세이프 버전 기다리렵니다.
오.. 적어주신 의견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근데 투명+맥세이프 케이스에 이런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있는 케이스는 없는 것 같아요. 하단 틈이 없으면 탈착이 너무 불편할 거 같아서 이 정도는 충분히 납득이 가더라구요.
다만 에어자켓이랑 비교하면 뭐 당연히 눈에 안차실거 같습니다. ㅎㅎㅎ
전 에어자켓 품질은 인정이지만 탈착이 너무 어려운 기억이...
Baseus 제품과 금형이 같다는 건 저도 봤는데 그냥 엠포인트로 사려고 귀찮아도 그냥 사버렸네요 ㅎㅎ
에어자켓 케이스는 요령만 터득하면 탈착 쉽습니다. 흠집 날까봐 함 줘서 못 빼는데 힘 줘서 빼도 괜찮아요.
가격보고 바로 뒤로가기누른 제품이네요..
아직도 너무너무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13 프맥 실버 쌩폰에다 쓰고있는데
한번씩 맥세이프 없는 케이스 쓸 때는 참 아쉽더라구요.
신지모루나 ESR 같은 데서 나오는 맥세이프 자석 스티커 등등은
케이스 디자인도 해치고 지갑 뒷면 가죽에 자국도 생기고 ㅠㅠ..
저는 엣지코트 한번 벗겨져서 버버리 매장에서 as 받고 왔어요.
저도 애플케어플러스 들었으면 생폰에 붙이고 다니고 싶은데 하루 놓쳐서 그만.. ㅠ
여튼 저도 지갑케이스 참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엣지코트 수선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