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폰 13pro액정이 갑자기 먹통이 되어서
오늘 아침에 부신 센텀의 tuva매장에 들고갔는데 산지 한달밖에안된폰을 가지고 옆면에 정말 미세한 찍힘으로
액정교체비용 395000원를 달라고 하네요...
진짜 저도 아이폰5때부터 10년가까히 써온입장에서
무상의 기준점을 어느정도 알고있다고
생각하고 부당하다고 생각해 억울하고
답답한점을 표출 하였지만 진전이
없었습니다.
그대로 들고나와 서면에 롯데백화점 앙츠로 들고 갔는데
아무 제약도 없이 그냥 바로 무상처리 되네요
진짜 무슨 기준점으로 무상과 유상을 나누는지 잘 모르시는분들은 그냥 쌩돈 40만원쓰고 교체할거같아
하소연남겨봅니다..
찍힘부분은 오른쪽 하단부입니다
미세한 스크레치는 넘어갈만한데
찍힘은 손상된거라 애매하네요.
센터마다 자체 기준이 있나봅니다ㅠ
핸드폰이 휘어져서 유상 리퍼 받으러 갔더니
작동이 잘된다고 리퍼를 거부하더라구요 (유상리퍼인데)
케이스 씌워도 폰이 붕 뜰정도라 리퍼가 꼭 필요했는데도
튜바 유베이스 네곳 돌아다녔는데 다 안된다해서
마지막 동서울쪽 튜바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상담한 기사가 스베누 만든 그 소닉이랑 닮았어서 기억나네요 이전 고객이 무슨 진상을 부렸는지 저한테 안된다
개짜증을 내길래 눈앞에서 핸드폰 때려부수고 리퍼해달라해서 리퍼 받았네요
이후로 위탁 수리점 쳐다도 안봅니다
에어팟 프로 무상교체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트집 잡아서 유상리퍼 비용 4만원 청구하더군요
10년 넘게 애플제품 쓰고 있지만 센터갈일만 생기면 화딱지납니다
/Vollago
하청은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면 애플로부터 수수료를 챙기는데,
기기당 3만원 미만 수준으로 알고있습니다.
부분수리로 넘어가면 더 낮아지고요.
대신 덤으로 고객제품 수거후 수리센터에서 진단할때 하자가 발생되면(예를들면, 파손등) 그 비용을 물어내야합니다.
3만원벌자고 기기리퍼값 80만원 물어내야할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진행합니다.
거기에 업자랑 짜고치는 고스톱이 있습니다.
무상리퍼건이 너무 없으면 실적이 없다고 애플에 압박이 옵니다.
그렇다해서 한개의 센터에서 무상리퍼가 많이 들어가면 애플이나 하청본사에서 비정상거래 의심합니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무상리퍼는 잘 안해주고 업자들 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어쩔수 없는게, 공인센터 수익이 너무 안나서 이러면 직원들 유지도 못하는 수준이거든요.
이젠 유상리퍼를 하면 불법개변조를 제외하고는 전부 뒷처리에 문제가 없습니다.(애플이 태클 안건단말)
거기에 건당 8만원 수준으로 남습니다.
공인센터 기사들도 먹고 살려면, 최대한 보수적으로 진행해서 소비자에게는 유상리퍼 유도하고 무상리퍼는 거절하는겁니다.
과거에는 소비자에게 돈달라고 해놓고 무상처리하고 소비자가 결제한 유상리퍼값도 꿀꺽하는 사례가 많았는데,
이제는 모니터링 전화와서 걸리면 ㅈ되서 잘안한다 들은듯
덤으로 애케플 유상리퍼건은 무상수리랑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