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이폰 13 프로를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촬영할 때 프리뷰로 보는 화면과
촬영 후 저장된 사진이 약간 다르더라고요.
프리뷰로 보는 화면에 비해 결과 사진이
이미지 프로세싱을 거치면서 대비가 강하고 색조가 과장되고 부자연스러워지는 느낌?
광량이나 빛의 방향에 따라 물빠진 느낌이 강하게 들때도 있고요. (특히 역광 시)
개인적으로는 프로세싱이 별로 안들어가고 프리뷰 화면 처럼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는데...
프리뷰 화면

결과 사진
이건 그냥 어쩔 수 없는 건가요?
아이폰 고질병인가요? 아니면 다른 폰들도 비슷한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만약 해결이 가능한 문제라면, 어떻게 설정을 바꿔줘야 둘 사이의 괴리가 줄어들까요?
아이폰 사진 고수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처리로 다이나믹 레인지를 보정해서 프리뷰보다 더 색감차이가 진하게 나는듯한데 옵션을 꺼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작성자님 같은 상황에 공감할 때가 많습니다.
아쉬운대로 연사 기능으로 사진을 찍으시면(셔터 홀드하고 왼쪽 드래그) 그나마 프리뷰 화면에 가깝긴 합니다. 연사에는 후처리가 아무래도 덜 들어가다 보니..
'설정 - 사진 - Full HDR 보기' 끄니까 해결되었습니다.
참고로 이 기능은 사진 결과물 자체가 바뀌는 게 아니고
'현재 아이폰에서 사진을 보는 화면'에만 적용되는 효과더라고요.
다른 기기로 옮기면 상관이 없어지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