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계시는 것 같아서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을 올려봅니다.
1.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분석 및 향상 → "분석 데이터"로 들어갑니다.
2. "log-aggregated"로 시작하는 목록 중, 가장 최신 날짜의 목록을 클릭합니다.
(목록은 abc순으로 되어있습니다.)
2-1. 만약, "log-aggregated"로 시작하는 목록이 없다면,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분석 및 향상 → "iPhone 및 Watch 분석 공유"가 켜져있어야 합니다.
꺼져있다면, 켜 두시고 "log-aggregated"로 시작하는 목록이 생기면 클릭해주세요.
(넉넉하게 하루정도 기다려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3. 전체 내용을 복사해서 메모장 앱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꼭 전체 내용일 필요는 없고, 대충 스크롤 절반의 밑부분을 복사해도 제 경우에는 괜찮았습니다.)
4. 메모장에서 우측 상단의 "..."을 눌러서 "메모에서 찾기"를 클릭합니다.
5. "battery.MaximumCapacityPercent"를 검색해주세요.
6. 바로 밑줄에 <integer> </integer> 사이에 있는 숫자가 실제 배터리 최대용량입니다.
위 방법으로 찾은 숫자와 배터리 성능 상태에서 찾은 숫자가 같은 경우도 있지만, 다른 경우도 있는데,
애플스토어에 가져가서 배터리 교체를 요구하면 위 방법으로 찾은 숫자를 우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제 뇌피셜)
작년 10월 중순에, 약 3년정도 사용했던 제 아이폰 xs가
배터리 성능 상태에서는 84~86%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로 나왔는데,
위 방법으로 찾았을 때는 79%였고
애플스토어에서도 제 폰을 가져가서 프로그램 같은걸 돌리더니, 딱 배터리 교체를 요구할 수 있는 용량을 맞춰서 왔다고 하면서 교체해주더라구요.
참고로, 5번에서 "Battery.CycleCount"로 검색하시면 배터리 사이클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pple.com/kr/batteries/service-and-recycling/ 여기에 따르면,
아이폰용 배터리는 500회,
애플워치와 아이패드, 맥북은 1000회,
아이팟은 400회 (...)가 되었을 때 80%가 되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Vollago
아이패드는 99가 나오는데 아이폰은 104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