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통해서 답을 구하려 했으나 보면 볼수록 모르겠군요.
이번에 중 3 올라가는 아이에게 아이패드와 팬 그리고 키보드 세트로 선물을 했습니다.
페이스 타임을 통해서 시간을 컨트롤 하고 있어서 시간을 많이 빼앗기진 않겠지만 그래도 공부를 목적으로 사준거라 용도에 맞는 사용을 했으면 합니다.
저는 클리앙에서 th 55 가 유행할 때 이미 졸업이어서 저한테 패드는 그냥 게임이나 컨텐츠 감상 이상으로는 사용을 못해봤습니다.
제가 가진 유일한 안드로이드 기계인 갤럭시 탭 S7+ 도 여러 리뷰를 보고 노트 기능에도 반해서 샀으나 사자마자 침대옆 거치대에서 유튜브만 재생하는 신세가 되어 있어요.
대학 다닐 때를 생각해보면 12.9인치 패드를 제대로 사용했다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오답정리 정도만 해둬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데 혹시 수험생들에게 맞는 어플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굿 노트를 사려 했는데 불만사항에 대한 글들도 눈에 자주 보여 망설여지네요.
한 번 정하면 계속 써야 할 것 같아서 신중해집니다.
노타빌리티 오류나서 노트 날라간적도 있어서요..
대학생활때 아이패드로 노트필기 하려고 샀지만 더 많이 놀았던거 같네요. 공부할때는 다른 알림 안오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ㅋㅋ
노터는 가볍고 편리하고 ui도 깔끔한데 대용량 피디에프 파일 땡겨오면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플렉슬도 기능많고 특히 페이지간 링크연결과 킬러기능인 가로로 두페이지 보기 기능이 좋은데요
아직은 뭔가 사용성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고 무거운건 말할것도 없고요 ㅜㅜ (아이패드 플렉슬은 동기화 안되는게 최악입니다.)
책 스캔이 어려우면 연습장 정도..가 아닐까요
말씀하신것과 같이 대학생활때나 좀 유용하지
이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문제집이나 이런게 가독성좋게 너무 잘 나와 있어서...
대학교때 교수님들이 주시는 허접한 유인물에 추가적으로 필기하거나
두꺼운 전공책을 안들고 다녀도 된다는 장점이 있는것이지
생각해보니까 중학생이면..흠 ㅎㅎ 인강 들으면서 필기할 일도 없고
그냥 Pdf파일->그위에 필기 이 개념을 최대한 활용하시는게 좋겠네요
사실 걱정이 좀 되는게 공부는 뒷전이고 노트기능 쓰고 시간 다 보낼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에 과외할 때 저도 이렇게 했으면 부자됐을 것 같네요.
그리고 스캐너도 하나 들이시면 아이패드 활용는 배 이상으로 늘어납니다!
문제집 같은거 동네 인쇄소 가서 기계로 깔끔하게 잘라와서 스캔하니까 좋더라구요.
학교수업 필기, 연습장 -> 노타빌리티
로 나누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을 나누면 시간이 지날수록 불편해지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만약 문제집을 스캔하게 되더라도 중학생 문제집 정도의 책은 ppi만 300ppi 정도로 잡아주면 문제 없을거라고 봅니다.
저는 컴퓨터에서도 전공서적 불러오다가 답답해 죽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예전에 오래된 노트북 쓸때요.
그래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300ppi 라면 용량이 그렇게까지 크지는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