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pro 그라파이트 사용하다가 13pro 골드 넘어왔습니다.
실버도 써보고는 싶은데 사이드 스뎅에 코팅이있는지 몰라서 골드로 갔습니다.
확실히 골드는 사이드가 번쩍번쩍한게 스뎅 존재감이 엄청나네요. 사실 뭐든 시블만 아니면 다 이쁘다는 생각입니다.
업그레이드라 느껴지는 부분은 프로모션, 3배 망원이고. 나머지는 다 거기서 거기거나... 오히려 밸런스는 떨어졌다 생각됩니다.
프로모션 경우 다시 60hz 쓰지 않아도 체감이됩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보고 넘어오기에는 그닥이라는 생각이구요.
이제 남은 업그레이드는 결국 램이네요...
망원 카메라는 13pro부터 그나마 망원 같다는 느낌입니다.
실제 환산화각도 그나마 준망원에 가깝고 확실히 배경압축도 체감이됩니다.
화질은 일할때 기록용으로만 써서 모르겠고 업그레이된 HDR 은 아직 써볼 기회가 없었네요ㅠ
단점은...
12도 쌩폰을 썻지만 13은 정말 두께와 무게 때문에 강제 쌩폰을 써야하고 촉각적으로 시각적으로 두껍다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섬이 모든걸 망칩니다... 이 폰의 최대 단점이에요. 왜 후면 밸러스 때문에 맥스로 가시는 분들이 계신지 알겠습니다.
시각적으로도 흉하지만 특히나 맥세이프와 너무 가깝습니다.
맥세이프로 부착하는 팝소켓을 쓰는데 카메라 섬이 검지에 거슬립니다.
그리고 스탠드형 충전기에 부착할때도 충전기 테두리가 카메라 섬이나 렌즈에 항상 부딪히는게 스크래치날까봐 걱정됩니다.
결론은 이 폰은 강제 쌩폰이다, 감가상각 고려하면 무조건 업그레이드하는게 이득이지만 존버하실분들은 램8기가까지 하셔도...
13 일반 모델 경우 의외로 블루가 젤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옆 뒤 다 괜찮았어요.
생각보다 핑크가 그냥 이도저도 아니고 애매했고 미드나잇은 뒷판이 좀 별로고 스타라이트는 사이드가 별로였구요.
그래도 11, 12 에 비하면 컬러가 성의 없다는 느낌인데 14에서는 옐로 그린 퍼플로 다시 내줬으면 하네요.
13프로 카메라가 원래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 정도.. 이게 그 뇌이징인가봅니다ㅎㅎ
60hz 는 이제 못 쓸듯 합니다.
전체적인 외관은 12가 다시보면 선녀라는 느낌이에요 ㅠㅠㅠ
게다가 렌즈가 한단 크게 더 튀어나오는게 킹받습니다
프로 모델 실제로보니 카메라썸은 괜찮은데 무게가...12때도 무겁다 생각했는데 13은 정말 무겁더군요
저도 램 차이만 아니면 정말 일반 모델 쓰고 싶네요 ㅠㅠㅠ
여전히 망원이 그립긴하지만 SNS용정도로는 크롭하거나 디지털줌정도로 어느정도 위안이 되긴하더군요 ㅜ
11프로때 무게때문에 너무 불편한점이 많았어서 이번에는 미니 꼭 써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유튭때문에 미니는 못갔습니다 ㅠ
루머상 마지막 미니이고 내년에는 일반 맥스가 나온다하네요 ㅠ
기기적으로는 다 업그레이드죠 ㅎㅎ
갠적으로 손에 잡히는 느낌이 다운그레이드 같습니다ㅠ
제일 많이 팔려서 흔한?건 맞지만 그래도 가장 이쁘지 않나요? ㅎㅎ
애매함 그자체라 봤습니다
차라리 라이트 그레이였다면 네이밍을 납득했을것 같아요. 실물 사진 차이 심하다고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