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려는 걸까요?
애플TV 런칭한다 해서 기대해봤는데 역시나..
어제 애플TV+, 영화, 티비프로그램까지 서비스 개시에
애플뮤직도 그 콧대 드럽게 쎈 카카오엔터 기어이 굴복시키고
유통망 뚫어 서비스 중이면서 왜 아이튠즈는 계속 오픈을
안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카카오엔터는 사실 스포티파이가 선빵날려 어부지리로 얻어걸리긴 한거만...)
특히 뮤직스토어는 다운로드 받은 음원을 직접 개인 소장할 수
있는 것과 DRM걸린 음원을 오프라인 재생을 위해
다운받는건 천지 차이인데..
이건 스트리밍과 달리 별개의 유통망을 따로 뚫어야 하는
문제가 또 있는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여느 온라인 컨텐츠를 팔고 있는 국가엔 죄다 런칭된 서비스를
한국에만 대체 몇년째 안열고 고자앱으로 놔둘런지요.
그렇다고 아이튠즈 서비스로 거두고 있는 수익도 상당할거라
예상되서 당장 섭종하고 애뮤와 애플tv+만 밀어줄 것도 아닐텐데요.
이제와서 신규 런칭의 의미가 있나 싶긴 해요.
한국에샤 아이튠즈 스토어 런칭할거였으면
아이폰 처음 출시될때
그때 같이 들어오는게
가장 베스트 타임인데
그때부터 런칭할 생각은 커녕
아이폰도 겨우 출시하냐 마냐 했던거부터 이미(…)
오프라인 애플스토어도
아이폰 출시 후 10년 넘어서 겨우 들아오고
이제서야 한국 서비스 부문 시장은
돈이 된다 확신 들어서
애플 뮤직에 애플tv 런칭하는 마당에
사양세로 접어둔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는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