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 도서를 구입하면 직장 재단기와 스캐너를 이용해 pdf로 만듭니다.
만화책도 많이 보는 편이고,
이펍으로 된 자료나 도서도 꽤 보는 편입니다.
정리하자면 pdf, 이펍, 만화책까지 여러 종류가 섞여있고 자료수도 1000권 넘어가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기능은
1. pdf, txt, epub, 만화책(zip)을 모두 지원
2. 폴더 관리가 되어야 함.
3. 아이튠즈 사용 안하고 앱 접근 가능(3utools사용).
4. 사용자 폰트 등록가능. 특히, 이펍의 고딕폰트가 너무 싫어서..
이 기능을 지원하는 앱을 계속 찾았었는데요.
기본 북스앱은 3utools 로 접근이 안 되었고,
리디북스나 예스24의 경우, 폰트 등록은 되는데 폴더생성 및 관리가 안 되더군요.(자사 구입도서만 가능)
코믹쉐어나 기타 만화책뷰어 등은 이펍폰트가 등록이 안 되고..
그렇게 찾다가 '만화와 텍스트'란 어플을 발견했는데
제가 원하는 모든 기능이 다 되네요.
가격도 2500원으로 착하고, 업데이트도 꾸준하고요.
혹시 저같은 상황으로 앱을 찾으신다면 강추합니다.
단점은.. 앱 디자인이 좀 구립니다. (다크모드를 해제하면 그나마 깔끔해지네요.)
디자인이 저한테는 꽤 중요하더라구요.
스캔, zip 파일은 코믹글래스를 사용하고
epub, pdf는 애플 도서어플을 쓰고 있습니다.
epub같은 경우는 아예 파일에 폰트를 넣어버리고 있습니다.
/Voll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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