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돈을 내고 소프트웨어를 샀는데, 어느날 갑자기 구독형 무료 앱으로 바꿔버리고는 “일년 뒤에는 돈을 더 내든지 아니면 꺼져” 이러고 있네요. 꺼지라니 꺼져야죠 뭐.
뭐 대단한 기능이라도 추가해놓고 돈을 더 내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쓸데없는 스티커 따위나 넣어놓고 구독 안하면 노트 편집도 못하고 동기화도 못한다구요? 차라리 “입 닥치고 돈이나 내놔라”라고 하는게 더 나아 보일 지경이네요. 소비자를 개 호구로 아나…
해당 개발사가 개발한 앱은 절대로 안 써야겠네요.
정말 사기꾼이 따로 없네요!!
수정-아 밑에 내용이 있네요… ㅠ
구매한지 얼마 안 됐으면 애플에 환불요청하면 해 줍니다.
돈을 내더라도 이용하고 싶은 앱들이 있는데, 일정시간 이후 잠수하는 먹튀 개발자도 꽤 많더군요.
OS버전 올라가면서 업데이트 없는 앱들은 앱스토어에서 내려가기도 하고요.
적절한 비용을 추가하면 좋을텐데, 애플이 구독형으로 개발자들을 독려하기만 하지 구매자 보호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찌보면 독점의 폐해일 수도 있겠네요
팔아먹고 구독제로 바꾸더니 기존 구매자는 3개월 구독권 줄게!ㅎㅎ
기존 기능은 활용할 수 있지만 없데이트게임이 되었습니다.
참 더럽습니다. 이렇게 일방적으로 계약 조건을 바꿔도 되는건지...
신뢰성 정말 중요한거죠.
/Vollago
미리 방 빼놔야겠네요.
업데이트는 절대 건드리면 안되는 앱이 된데다가
다른 기기에 설치도 이젠 불가능하겠네요....
진짜 이거 환불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도둑놈들이네요.
데이원처럼 차라리 기존 구매자를 위한 등급을 두고, 그 위로 구독자 추가기능을 두는게 나았을 것 같은데.
Apple’s guidelines, 3.1.2(a) state:
If you are changing your existing app to a subscription-based business model, you should not take away the primary functionality existing users have already paid for. For example, let customers who have already purchased a “full game unlock” continue to access the full game after you introduce a subscription model for new customers.
이게 해결의 단초가 되진 않을까요?
https://developer.apple.com/app-store/review/guidelines/
저도 이정보 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환불이라고 받아야죠!!
더 안쓰면 된다지만....
솔직히 분하네요.
완전 뒷통수가 장난 아니네요
강의 시간에 디지털 필기하는 학생이나 업무 미팅에 회의록으로 활용하던 직장인들에게는 진짜 효율과 생산성이 엄청나게 올라가는 개꿀 기능이고, (특허로 묶여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노타빌리티 외에는 이 기능이 제대로 구현된 다른 앱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필기감은 괜찮지만 사실 노트앱으로서 다른 기능들이 솔직히 그렇게까지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도 사실상 녹음필기 연동기능 덕분에 아이패드 디지털 필기시장을 굿노트와 함께 양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죠..
이건 사기죠ㅡㅡ 진짜 화나네요
굿노트가 선배입니다.
예전버전 못쓰게되었던데
다행히 노터빌리티는 회의 등 휘발성 용도라 쉽게 갈아탈수 있는게 다행이네요.
지원을 유지할 부분이 안되니 대부분앱이 그렇더라구요. 노타빌리티뿐만 아니라 꽤 쓸만하다 싶은 앱들은 다 그런식으로
변경중이라 놀랍지는 않네요. 노타빌리티 자체가 많이 쓰시니 이런 반응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나보네요.
단순히 노타빌리티 유저가 많아서 그런게 아닙니다. 구독형으로 가는거야 전혀 문제없는데, 기존에 유료로 구입한 유저 무시하고 구독형으로 강제 전환하는게 문제인거죠.
아이폰 100만원 주고 샀는데, 갑자기 한달후에 '앞으론 아이폰 무료로 드림. 근데 iOS 사용료 한달에 5만원씩 내. 기존에 100만원 주고 산 사람도 마찬가지임' 이러는거랑 비슷한거죠...
여기다가 신고 하시면 됩니다. 저는 환불 신청했습니다.
몇주전에 맥용 노타빌리티 싸게 풀고, 그 다음에 앱 지웠죠.ㅡㅡ;
근데 굿노트도 이렇게 되면 매우 곤란한데 자료 어떻게 옮길 수 있는지 알아둬야겠네요.
데이원도 그랬어요.
기존 구매자들은 그대로 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새롭게 넣는 플랫폼간 연동기능이나 데이원 클라우드 등
편한 신기능을 도입하면서 구독형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었죠.
이게 당연한게 아닌가 싶은데 1년 쓰고 제한이라니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저도 쓰던 유료앱이 plus 버전 이런식으로 이름 변경하고 구독형으로 내더니 이전버전 업데이트 중단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이전 버전 그냥 쓸 수라도 있는데... 기존 유료 구매자들 사용제한은 너무하네요.
원노트가 직관적이지 않아서 노트류 재분류해서 업노트 조플린 옵시디언 원노트 노션 구글킵 등으로 주제별 분류해서 사용 중인데 , 사실 난감합니다.
원노트 구글킵 빼곤 언제든 구독으로 바뀐다면?? 답답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