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OS가 나올때마다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받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들이 많은듯해서 제가 발견한 팁 하나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정확한 원리는 모르겠지만 저는 나름 효과를 보고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저는 SK브로드밴드 광랜을 사용하고 있는데, iOS업데이트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광랜임에도 불구하고 약400MB짜리 업데이트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데 8시간, 10시간 이런식으로 다운로드 예상시간이 표시되며 속도또한 매우 느렸습니다.
그래서 나름 해결하던 방법이 다운로드를 취소하고, 다시받고, 취소하고, 다시받고를 반복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8시간, 10시간이 아닌 7분, 8분으로 다운로드가 될 때가 있습니다.
그때까지 무한반복을 했었는데 이것또한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었지요.
자, 여기서부터가 제가 발견한 팁입니다.
현재 DNS주소를 OpenDNS에서 제공해주는 주소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DNS주소를 적용하면 거의 한번에 7~8분 내외의 다운로드 속도로 업데이트가 받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iOS 4.3.3버전도 이렇게해서 5분만에 다운받고 업데이트 중입니다^^
OSX이시라면 네트워크 설정의 DNS서버란에 208.67.222.222, 208.67.220.220 이렇게 적어주시면 되구요.
윈도우즈이시라면 주DNS에 208.67.222.222, 보조DNS에 208.67.220.220 이 주소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모든분들에게 효과가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적용 해 보시고 효과보신 분들은 댓글좀 부탁드릴게요^^
효과 보신분들 안계시나요?
저는 통신사에서 제공해주는 자동으로 받아오는 DNS주소를 쓸 때랑 OpenDNS를 직접 적용해서 쓸 때랑 확실하게 차이가 나거든요.
KT는 원래부터 해외망 속도가 잘 나와서요.
iOS다운로드부터 유튜브도 쾌적하게 사용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처럼 해외망 속도 저질인 SK브로드밴드 사용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실만한 팁이에요.
Xpeed는 속도가 어떤지를 잘 몰라서 모르겠네요.
다음에 인터넷 바꾸게되면 KT로 가야겠어요.
밤으로 갈수록 저질... ⓘ
SKB쓰는데 8시간이던 게 13분으로 변했습니다~
다운로드 걸어놓고 잘까...했는데 지금 업데이트하고 자야겠어요..!
이 글 보기전에 5시간 찍혀 있었는데 5분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