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마지막 학기.. 훌쩍. ㅜ.ㅠ.
인생 마지막 학생이라는 생각으로 교육할인스토어를 이용해봤습니다.
무난한 색깔을 좋아해서 스그 256 셀룰러 세팅하니 92만원 나오고, 에케플 8.9만원 추가해서 구입했네요.
깜박하고 폴리오커버 주문 안했다가, 그건 나중에 추가주문 넣었습니다.
펜슬 2세대는 나중에 따로 구입해볼까 합니다. 일단 지금 미니5에 쓰던 로지텍 펜을 걍 땜빵으로 쓰다가..
근데, 기습출시라고는 하지만, 혹시나 해서 10시 전으로 공홈 대기타고 있었는데,
재밌는 모습을 하나 발견했네요.
출시일은 나중에 공개된다는 메세지가 떠 있던것이,
9시 55분부터 없어지고 '중단됨' 이던가?.. 아무튼 다른 메시지로 바뀌더라구요.
패드 리스트가 쭉 있는 메인 페이지 말고, 세부사양을 선택할 수 있는 내부 페이지의 메세지만 바뀌더군요. ㅎㅎ.
그래서, '아, 뭔가 나오긴 하겠구나' 싶어서 대기타니까 10시부터 장바구니가 열리더라구요.
5분전 힌트? 라고 할지, 좀 오랜만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거기는 회원가입도 안되어있고, (존재를 몰랐어요.;.)
학생증이나 뭔 인증이 더 필요하기도 하고..
가격차이가 조오금 더 날거 같기는 한데, 묻지마 반품도 되는 공홈에서 일단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