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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포니앙

잡담 아이패드 미니6 퍼플 간단 사용기 15

8
2021-10-13 14:18:43 112.♡.243.2
OpenSource



미국 아마존 직구로 구입한 미니6가 어제 화요일에 도착했습니다.


퇴근하고 이것저것 만져보고서 느낀 소감을 간단히 사용기 형태로 적어보려 합니다.



우선 제가 구입한 동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미니6는 구입하려는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분명 후회하기 쉬운 포지션의 제품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0. 저의 미니6의 구입 이유


구입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메인 태블릿은 아이패드 프로5 12.9 모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온 태블릿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이패드 6세대(9.7인치) -> 아이패드 에어 3세대(10.5인치) ->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1 (11인치) ->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 (12.9인치) -> 아이패드 프로 5세대 12.9 (12.9인치)


전체적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화면의 태블릿을 찾게 되었음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실제로도 큰 화면이 주는 만족감은 다른 것과 바꿀 수 없이 컸습니다.


그러면서 태블릿이 점점 커짐과 동시에 슬슬 노트북의 위치를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도 회사 업무에서는 노트북을 대체해서 간간히 사용했고, 그럼에도 태블릿이므로 펜슬 등을 이용해서 필기를 하거나 취미인 그림을 그리는 등 여러가지로 다채롭게 이용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는 한 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아... 작은 태블릿이 땡긴다...!"


태블릿의 화면 크기가 커지면서 노트북 수준의 사용성과 만족감은 얻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태블릿으로서의 기동성은 잃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매직키보드를 구입하고 사용하면서부터는 펜슬을 사용할 때, 그리고 회사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태블릿 형태로 사용하지 않게 되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프로5 12.9인치 같은 경우 대중교통을 통해 출퇴근을 할 때, 자리에 앉지 않는 한 꺼내서 쓸 수 없었습니다. 이 부피와 무게는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디론가 외출 할 때 12.9인치의 태블릿을 가지고 나갈 상황을 생각하면 항상 가방이 필요했습니다.


대부분의 외출에서 가방을 가지고 다니지만, 가끔 가방을 메기 싫을때도 큰 태블릿을 휴대하려면 방도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저는 휴대가 간편한, 노트북 대용이 아닌 태블릿도 필요하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12.9인치 태블릿이 필요 없어졌다는건 아닙니다, 여전히 저에게 프로5 12.9인치 모델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그래서 전 미니6와 프로5를 병행해서 사용하기로 마음먹고 구입했습니다.




1. 외관 사진

 

20211012_195347.jpg


미국 아마존에서 보낸 박스에 별도의 추가 포장이나 박스 교체 없이 그대로 해외 배송 운송장이 붙어서 배송이 왔습니다.


그냥 막연히 프로급 박스의 사이즈만 보다가 미니의 박스를 보니까 "이거 잘못온 거 아닌가? 이렇게 작다고?"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1012_200112.jpg


겉 포장 박스를 풀면 뽁뽁이로 서너겹 감겨있던 미니의 박스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의 큰 찌그러짐 등이 없는걸로 봐서 배송중에 큰 충격은 받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20211012_200352.jpg


구성품은 항상 모든 아이패드가 그래왔듯 심플했습니다.


18W급 USB C 충전기(미국판이기에 110V 규격입니다), C to C 케이블, 각종 보증/사용설명서/애플스티커, 그리고 유심 트레이를 빼내는데 사용하는 작은 핀이 전부였습니다.

(와이파이 모델은 유심 트레이 핀이 없습니다)


미니의 전면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화면 크기가 작아서 상대적으로 베젤 부분이 커보였는데 옆에 있는 프로 12.9 모델의 베젤이랑 비교해보니까 실제 크기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실제로는 프로모델과 0.3mm의 베젤 크기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차이를 실감하기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손으로 들어보면 최소한 이정도의 베젤은 있어야 파지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20211012_200438.jpg


후면부입니다.


저는 미니가 첫 공개되고 난 다음부터 구입을 결정할 때 까지 무조건 퍼플을 살 것으로 결심했을 만큼 이번 퍼플 색상이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사진으로 전달이 잘 안되겠지만 이 은은하고 오묘한 보라색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받는 빛에 따라 조금씩 색상이 달라보이는데 딱 제가 원하는 색상이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후면에 카툭튀가 생겼다는건 마이너스 요소로, LED 플래쉬가 생긴건 플러스 요소로 다가왔습니다.

한밤중에 미니로 넷플릭스 보다가 화장실 가고싶을 때 거실불, 화장실 불 안켜고 손에 들고 있던 미니의 플래쉬로 간단하게 샥샥 오가면 눈도 안아프고 참 좋습니다.

 



20211012_200543.jpg



세로모드에서 한 손 파지를 하면 대충 이런 모양세입니다.


오른손으로는 폰 카메라를 들고있고 왼 손으로 드는거라 좀 포즈가 어정쩡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보통의 성인 남성보다 제가 손이 아주 조금 큰 편인데 한 손에 안정적으로 파지가 됩니다.


그리고 이 무게... 약 300g은 정말 가볍습니다. 제가 미니에게 요구한 휴대성에 가장 잘 부합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품질도 이정도면 충분했습니다.


출근길에 자연광 밑에서 걸어다니면서 잠깐 써봤는데 뙤약볕 밑에서는 어떤 디스플레이도 속수무책이겠으나 이정도면 야외시인성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밝기가 밝았으면(800nit 수준)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만 못 쓸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20211012_202401.jpg



패드 프로 12.9인치와의 화면 크기 비교입니다.


12.9인치 태블릿을 가진 분이시라면 대충 미니가 어느 정도의 크기인지 감이 잡히실겁니다.

 



20211012_201723.jpg



한국에 미니6가 정발되고 난 뒤에 한국판 애케플을 가입할 예정이라 보호필름같은건 붙이지 않았고, 쉬운 거치 목적의 케이스만 샀습니다.


뷰씨에서 나온 폴리오 타입의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미니6 정발 이후에 같이 판매 시작하게 될 애플 공식 폴리오 케이스의 잉글리시 라벤더 색을 구입할 계획이었지만 국내 정발이 되지 않기에 그 동안 임시로 사용할 생각으로 산 케이스였는데 제법 만듦새가 괜찮았습니다.


가성비가 그럭저럭 괜찮아서 정품 폴리오 케이스로 넘어가진 않고 이걸 계속 쓸 것 같습니다.






2. 느낀 점


2.1 젤리스크롤 이슈는 저에게 있어서 큰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제품이 공개되고 난 뒤에 미니6에 꼬리표 처럼 달리고 있는 문제는 바로 젤리스크롤 문제입니다.


아마 미니6 구입을 고려중이시면서 여러 정보를 검색해보신 분들이라면 단 한번씩은 접했으리라 생각됩니다.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저에게 있어서 미니6의 젤리스크롤 문제는 크게 와닿지 않았습니다.


미니 6의 젤리 스크롤을 일부러 체감하려면 기기를 세로모드로 설정 한 다음, 웹 브라우저 등에서 빠르게 위아래로 반복해서 스크롤 하면 그제서야 "아 이게 젤리스크롤이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움짤을 하나 만들어왔습니다. 물론 아래는 녹화영상이기 때문에 젤리스크롤 영상이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스크롤 방식만 확인해주세요.

 



젤리스크롤 현상이 도드라져 보이는 스크롤 방식




이런식으로 빠르게 위아래로 화면을 출렁거리게 만들면 젤리스크롤 현상이 도드라져보입니다.


근데 일상생활 하면서 이렇게 스크롤 하시는 분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젤리스크롤이 보이지 않는 일반적인 스크롤 방식 





이게 제가 평소에 웹서핑 등을 하면서 스크롤 하는 방식입니다.


쭉 내리고 잠깐 멈춰서 보고, 다시 내리고 잠깐 멈춰서 보고 합니다. 이런 스크롤링 방식에선 젤리스크롤이 크게 도드라져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작정하고 보려고 일부러 집중해서 디스플레이를 본다면 분명 이런 스크롤 방식에도 젤리스크롤이 보이긴 합니다.



아무튼, 사람에 따라서는 젤리스크롤 현상에 민감해서 멀미감, 어지러움, 눈의 피로를 느끼시는 분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과거에 자신이 사용했던 기기에 젤리스크롤 증상이 있었는데, 그 때 사용하는게 너무 거슬리고 고통스러우셨다면 미니6는 구입을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2.2 60Hz 화면 주사율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프로라인 패드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에 익숙해져있었고,


폰도 S20+을 사용하고 있기에(S20+도 120Hz 주사율을 지원) 이에 대한 역체감이 아주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120Hz 패드나 폰을 사용하지 않으신 분이나, 이에 대해서 덜 민감하신 분이라면 큰 문제가 없을 부분입니다.


다만 저는 폰과 패드 프로 모두 120Hz를 지원하기에.. 이 둘을 쓰다가 미니6를 보면은 끊기는 것 처럼 보입니다.


혹시 미니6의 차기작엔 120Hz가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있었지만 애플이 120Hz 디스플레이 주사율의 이름으로 ProMotion 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걸로 봐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프로가 아닌 라인업에는 120Hz 디스플레이를 넣지 않을 것 같아서 더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디스플레이 품질 자체는 뛰어납니다.


이 정도 화면의 태블릿에서 P3 광색역 100%를 지원하는건 정말 흔치 않습니다.




2.3 아이패드 최초의 화면비 적용으로 득과 실이 있습니다.


 

1.jpg

사진 출처:

https://twitter.com/LeaskH/status/1438540014997155840/photo/1





미니5는 7.9인치 화면 크기에 전통적인 아이패드의 화면 비인 4:3 이지만


이미6는 8.3인치 화면 크기에 아이패드 시리즈에 단 한번도 들어가지 않았던 화면 비인 15.2:10 입니다.



이 화면 비율로 얻는 득은 일상 대부분의 영상은 16:9 내지 16:10 이므로 동영상 감상시에 레터박스가 작아집니다.


이로 인해 잃는 실은 일부 앱과의 화면크기 호환성 입니다.

 

image_picker_F4CF8F50-DDF9-4362-94F8-27C6FEB294F8-543-0000000FF91FAAED.png




위의 사진에서처럼 일부 앱에서는 달라진 화면비로 인해 앱은 4:3의 비율로 출력되며, 빨간 네모로 표시했듯 좌우에 레터박스가 생깁니다.


만약 미니를 세로모드로 사용한다면 상하의 레터박스가 생깁니다.



이런 호환성 문제는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앱 개발자가 미니6의 특수한 화면비에 대응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 문제입니다만


업데이트가 뜸한 앱에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면 많이 답답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Synology NAS의 여러 연동앱들에서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데, Synology는 이런 앱들의 업데이트가 뜸한 편이라 미니6의 화면비 대응을 해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유튜브나 nPlayer, 넷플릭스 등과 같은 메이저한 앱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2.4 최고의 게임기


미니6는 최고의 게임기가 될 것 같습니다.


A15의 강력한 성능, 폰보다는 크나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 미니6는 가히 최고의 게임기입니다.


요구사양이 너무 높아서 해외고 국내고 막론하고 모바일 기기의 성능 측정기가 되어버린 원신도 풀옵션으로 아주 잘 돌아갑니다.

(오늘 2.2버전 업데이트 이후로 화면비가 안맞아 레터박스가 생기는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원신 하나가 원활히 돌아간다면 다른 모든 게임을 돌리는데에 지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소 2-3년까지는 여러 게임을 무리 없이 돌릴 수 있는 성능으로 생각됩니다.




2.5 꼭 "미니멀한" 태블릿이 필요할 때 구입하시길...


글의 맨 앞부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미니6는 그냥 무턱대고 구입하면 사람에 따라서는 크게 실망 할 수 있는 기기입니다.


미니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아담한 크기입니다.


만약 이 미니로 A4 규격의 PDF 필기를 하겠다거나,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겠다거나 하는 생각을 가지셨다면 미니6 말고 최소한 10인치대의 태블릿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 큰 화면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는 상태에서, 그 큰 화면의 단점인 휴대성을 채워줄 요량으로 미니6를 구입했기에 PDF 문서를 읽거나 필기, 그림을 그리는건 전부 큰 12.9인치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미니6로 본격적인 필기 및 그림은 정말 어렵습니다.


기존에 자신이 이미 큰 사이즈의 태블릿이 있는데 저처럼 작은 화면이 필요해서 서브로 구입하시는 분, 그리고 애초에 미니6로 동영상 감상, 모바일 게임 등 컨텐츠 소비가 주 목적이신 분에게는 최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3. 마치며...


짧게 쓴 글이 미니6의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월급 루팡은 여기까지만 해야겠습니다. 퇴고 없이 바로 게시글을 등록했으므로 어딘가 어색한 문장이나 표현이 있을 수 있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덧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아는 한에서 답변 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penSource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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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유괴용의자
IP 220.♡.119.18
10-13 2021-10-13 14:28:07
·
간단 이라는 단어가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의심스러웟습니다 ..ㅎㅎ

언능 한국도 출시좀 .. 미리 미니5를 팔앗는데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ㅜㅜ
OpenSource
IP 112.♡.243.2
10-13 2021-10-13 14:35:26
·
@유괴용의자님 고작 하룻동안만 사용해보고 남긴거라 간단 을 붙였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좀 길어졌네요.

저도 한국 정발이 빨리 됐으면 좋겠습니다.
2Q
IP 223.♡.47.8
10-13 2021-10-13 14:32:44
·
젤리스크롤때문에 미니6 대신 프로맥스를 구입할까 하는데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OpenSource
IP 112.♡.243.2
10-13 2021-10-13 14:40:50 / 수정일: 2021-10-13 14:42:16
·
@2Q님 휴대폰으로서 프로맥스의 무게를 견디시는데 큰 문제가 없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전 폰은 작고 가볍게 쓰고, 폰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을 태블릿을 따로 하나 더 써서 해결하자는 주의여서요.

휴대성만 두고보면 그냥 커다란 폰을 하나 쓰는게 충전도 폰만 해도 되고 들고다니는것도 간편해지는 여러 장점이 있겠습니다.
단, 이제... 가벼운 작업을 할 때도 프로맥스급의 무게를 견뎌야 한다는 단점이 ^^;
망구망고
IP 39.♡.25.211
10-13 2021-10-13 14:38:44
·
정성스런 후기글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드리며 저도 직구 모델 기다리는 중인데 기대가 많이 되네요.
OpenSource
IP 112.♡.243.2
10-13 2021-10-13 14:43:11
·
@망구망고님 직구하신거 이상 없이 빠르게 받아보시길 기원합니다.
민트맛붕어빵
IP 116.♡.241.217
10-13 2021-10-13 14:54:17
·
잘봤습니다 파우치 같은건 어떤거 쓰시나요? ㅋㅋ 저는 탐탁 파우치 11 용으로 쓰던게 있어서
쓸까 했는데.. 좀 클거 같긴하네요 ㅎㅎ
OpenSource
IP 112.♡.243.2
10-13 2021-10-13 14:57:12
·
@시원한꿀배님 파우치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퇴근 할 땐 평소에 들고다니는 가방에 넣어닙니다.
가방을 안 멜때는 이제 날이 점점 추워지기에 외투 주머니에 넣고 다닐 것 같습니다.
코트나 패딩같이 주머니가 큰 외투들은 미니6도 충분히 주머니에 들어갈 것 같더라구요.
커피샌드
IP 175.♡.174.72
10-13 2021-10-13 14:59:03
·
한국 정발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성스런 후기 감사드립니다 :)
OpenSource
IP 112.♡.243.2
10-13 2021-10-13 15:25:51
·
@vrita님 빨리 한국 정발하길 기원합니다.
어바읏
IP 211.♡.68.106
10-13 2021-10-13 16:20:31
·
화면비가 바뀌었어요? 무슨 짓이지…
OpenSource
IP 112.♡.243.2
10-13 2021-10-13 16:29:04 / 수정일: 2021-10-13 16:31:17
·
@어바읏님 화면 주사 방향도 전작과 달라졌고 (세로 모드에서 젤리스크롤이 덜 생기도록 변경) 화면비가 일반적인 동영상들의 영상비와 비슷해진걸로 봐서 아무래도 애플이 미니6를 영상 컨텐츠 소비용으로 타겟팅 한 것 같습니다.
아이폰
IP 39.♡.46.140
10-13 2021-10-13 17:07:55
·
용량은 멀로 구입하셨나요?^^
/Vollago
OpenSource
IP 39.♡.46.133
10-13 2021-10-13 20:23:05
·
@아이폰님 개인용 NAS가 있기에 64GB에 셀룰러로 구입했습니다.
Alio
IP 39.♡.28.82
10-13 2021-10-13 19:28:46
·
제가 궁금한 점을 모두 알려주셨네요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정발 되자마자 질러야 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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