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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다만, 블로그가 가독성은 더 좋습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살까말까 고민중에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이폰5입니다. 5는 없지만 같은 디자인으로 나온 SE가 집에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다시 봐도 너무 예쁘고, 아이폰 역대 가장 잘 뽑힌 디자인 아닐까요?


SE는 IOS15도 올라갔습니다.
빠르다면, 거짓말이고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지금 이 기억으로 아이폰12 미니를 쓰고 있지만, 뭔가.. 뭔가 다른 느낌입니다.
아이폰12 미니는 맥세이프와 무선충전 때문에 뒷판이 유리여서 이 차가운 알루미늄 느낌이 안들어서 그래요.

현실적으로 이렇게 작은 폰이 이제는 대세가 될 수는 없겠지만, 아직도 이 한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과 디자인은 박수쳐줄만합니다. 언제까지 실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요!
용량이랑 화면 크기가 이제는 아쉽지만
무선충전 포기하고 현재 프로 라인 크기에 이 디자인을 적용하면 같은 느낌이 안 날 것 같네요
요새 폰들 왠만하면 다 디자인 이쁘죠.
근데 저 4, 5 시리즈 당시에 나온 핸드폰들이랑 비교해보면 비교불가로 이뻐요. 그래서 역대급이라 하는거 같아요.
5, 5s가 성공 안했으면 잡스 로드맵이라고 뒤늦게 말 안바뀌고 계속 4s까지 선긋고 5부턴 팀쿡 작품이라고 했을텐데.. ㅋㅋ
잡스 죽고 아이폰 5부터 다 고사 지내던 분들이 성공할때마다 잡스 작품 리스트에 추가하는 모습이 진짜 웃겼죠.
잡스팬 중 심한분은 애플워치, 에어팟도 그렇게 저주하더니 요즘엔 그거 잡스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친구 들고온거 보고 몇번을 만지작거리다가 결국 삿던 기억이 ㅎㅎ
실사로는 이제 아쉽지만요
요새는 이게 카메라인지 휴대폰인지 구분도 안될 지경입니다.
당시에는 완탈도 있어서, 아이폰 정말 잼나게 사용했습니다 ㅎㅎ 만족도가 좋았어요
물론 현재 13미니도 이뻐요!
7의 제트블랙 보고 눈이 머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