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쓰다가 이미지 갤러리에 카메라 사진 웹 다운로드 막 섞이기 시작하는데 엄격하게 분리도 안되고(분리는 하는데 가상화라서 다른 앱에서 접근하면 여전히 혼입된 걸 대량으로 스크롤하는...)
이 문제 때문에 iOS는 손대지 않다가 이번에 아이폰 13 프로로 입문하는데요. 기존에 아이폰 쓰시던 분들은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일단 오늘까지 내린 결론은 제 나름대로 시놀로지 DSM7.0 올려서 시놀로지 포토스를 활성화하면 이미지 갤러리로 유입되는 모든 이미지를 포토스가 사본을 NAS에다 떠주기 때문에 아이폰에 있는 로컬 이미지는 사본 생기는데로 삭제해주고, 포토스 개인공간에서 다시 재분류해서 폴더에도 떠넣어주고, 공유장소에도 넘겨주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수준의 파일 분리를 달성함과 동시에 각 앱에서는 이미지 파일 접근이 격리되서 해당 앱에서 필요한 이미지 들만 딱딱 가져다 쓸 수 있는 아이폰 만의 장점도 구현할 수 있을 거 같은데요(사실 안드폰은 너무 과다한 공유가 불편하기도 했거든요. 포토앱에서 컨피그 이미지까지 읽어온다든지 하는)
이게 최선일까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월페이퍼, 스냅샷 등 특별한 목적으로 따로 관리하는 이미지 폴더를 두려고 하니까 상당히 뻑뻑한 느낌이더라구요
무엇보다 로컬 이미지 갤러리를 방치하면 나중에 이미지 참조할 때 스크롤을 오만번해가면서 찾는게 너무...
궁금한 부분이.. 가상화 앨범에서는 삭제를 해도 실제 이미지는 삭제가 안되지않고 남아서 용량을 차지하지 않나요? 이런 부분들이 좀 불편한 거 같더라구요
전체 사진에는 다 나타나긴하는데 앨범단위로 만들어두면 전체 앨범에 들어갈 일이 잘 없습니다.
그리고 그때그때만 필요한 사진은 필요가 없어지면 삭제하고 보관이 필요한 경우는 앨범으로 따로 구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