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브라운색상 가죽지갑을 항상 써왔어요.
취향이 이쪽이라 유행에따라 반지갑, 머니클립, 카드지갑 이렇게 바꿔가면서 학생때부터 브라운 가죽지갑만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13pro 공홈 예구해서 금요일에 도착할텐데 드디어 맥세이프 카드지갑을 쓸수가 있게된거라 새들브라운 카드지갑을 구매했고 오늘 도착했는데요!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인데 한 유투브영상 보니 이게 6개월만 쓰면 테두리가 벗겨져서 내부의 검정색판이 다 드러난다고 하더라구요
멋지게 가죽이 에이징되는게 아니라 그냥 심각하게 더럽다고 하던데 오래써보신분들 정말 그런가요???
새들브라운 오래쓴후기나 사진을 인터넷에서 전혀 찾아볼 수가 없어서 이곳에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빨강이나 파랑 같이 밝은 색들은 더러워지면 이뻐보이는 게 아니라 리얼 더러워보여서 선호하지 않고
새들브라운류는 더러워져도 브라운->갈색으로 진행되면서 나름 이뻐보여서 '에이징'이라고 순화된겁니다 ㅋㅋ
그래서 저는 가케를 항상 구매하지만 브라운류 아니면 블랙류만 구매합니다
가끔씩 가죽 크림이나 핸드크림 발라주니 멋스럽게 에이징 되서 만족하며 썼습니다.
이번에 13 프로맥스는 골든브라운으로 구매했습니다.
5월부터 쓴 캘리포니아 포피 맥세이프 지갑(12 pro max)은 생각처럼 때가 안타네요 요즘 나오는 가죽제품은 코팅해서 나오나 봐요 아직 6개월 안되서 그런가 아직은 깔끔하게 쓰고 있어요
새들브라운보다 훨씬 밝은색인데도 닳은 자국조차 없네요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이 유투버영상보면 엣지코트도 녹아내렸지만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라운드 처리된 각 귀퉁이가 다 닳아서 검정판이 드러나는거에요
이 영상 1:38초 부분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