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랑 어머니꺼 두개 구매했습니다.
어머니는 12미니 사용중이신데 퇴근하고 오심 항상 배터리가 간당간당 남더라구요. 평소에도 맥세이프 충전기 편하다 하시고 하나 있으심 좋을 것 같아서 사드렸어요. 기존 보조배터리에 비해 가볍고, 쓰기 편하다고 좋아하시네요.
저는 사무실 책상에 케이블 이것저것 돌아다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고, 맥세이프는 어머니께 빼앗긴지 오래라 사보았습니다. 주말엔 6~7시간 정도 등산할때도 있는데, 그 정도 시간엔 10000mAh는 부담스러운 편이라 그때 써도 좋을 것 같네요.
자력은 정품 투명케이스 기준 튼튼하게 붙어있고, 생폰에선 투명 케이스보단 덜 튼튼하게 붙네요. 둘 다 붙혀놓고 쓰긴 무리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거 사기 전에 이번에 나온 애플 제품으로 구매할까 고민했었는데 벨킨꺼 2개 사고도 남는 가격이라 포기하고 벨킨꺼 샀었습니다.
그런데 물건 받아보고 생각해보니 맥세이프 충전기가 없었다면 두개 살돈에 3만원 보태서 애플꺼 샀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하나 사서 쓰고 있는데 싸고 자력도 강해서 만족스럽네요.
대신 엄청 투박하게 생긴게 흠입니다.
Clienkit2_Iphone 12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