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서 눈팅하다가 아이패드 11 M1 셀룰러 256 모델 박스훼손만 된걸 108만원에 팔길래
냅다 질렀는데. 아이패드 미니 쓰던 입장에서는 크긴 크네요. 회사에 들고다니면서 회의 필기등 하려고 산거긴한데
다시 팔아야할지 고민되네요...
근데 또 M1 속도 체감은 엄청 나고.. 가격도 나름 저렴하게 24개월로 질러서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근데 또 막상 안쓸거 같고... 계륵이네요 아이패드 미니 6가 얼른 나와주면 다 될텐데 ㅠㅠ
쿠팡에서 눈팅하다가 아이패드 11 M1 셀룰러 256 모델 박스훼손만 된걸 108만원에 팔길래
냅다 질렀는데. 아이패드 미니 쓰던 입장에서는 크긴 크네요. 회사에 들고다니면서 회의 필기등 하려고 산거긴한데
다시 팔아야할지 고민되네요...
근데 또 M1 속도 체감은 엄청 나고.. 가격도 나름 저렴하게 24개월로 질러서 괜찮은거 같기도하고
근데 또 막상 안쓸거 같고... 계륵이네요 아이패드 미니 6가 얼른 나와주면 다 될텐데 ㅠㅠ
사회적 약자의 눈물과 한숨을 담아내지 못하는 법은 제대로 된 법이 아니다
/Vollago
점점 애매해 지는 느낌이 있어서 미니가 2세대 펜슬 지원하게 되는 날엔,
미니랑 12.9인치 이렇게 쓰려고 합니다.
근데, 또 막상 자꾸 쓰다보면 이상하게 작아서 12인치 이상 가고 싶기도 하고...
(현재 12.9를 양손 엄지타법으로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