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고무 재질의 정품 밴드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주로 스포츠밴드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통기성이 많이 확보되어 워치 본체쪽 제외한 손목부분은 괜찮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어느순간 워치본체가 손목에 닿는 부분이 빨갛게 발진?이 일어나서 사용을 중단하고 해결방법을 찾아보았습니다. 평소같았으면 그냥 워치가 나랑 안맞나보다하고 처분했을 텐데 페이스아이디 풀리는게 너무 편해서요 ㅋㅋ..
클량과 구글에 좀 검색해보니깐 심박센서로 인한 저온화상인것 같다는 글이 많아서 워치로 들어가서 심박센서를 끄고 한 일주일 정도 경과한거 같은데요, 확실히 그런 문제들은 다 사라졌습니다. 즉, 심박센서 off와 조금 헐렁하게 차고 나니깐 제 경우엔 피부 트러블은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원래 어차피 심박수 측정에 크게 개의치 않아해서 불편함은 딱히 없었고 오히려 배터리측면에서 사용시간이 좀 증가한거같아서 좋습니다.
워치를 알림용, 시계용, 페이스아이디해제용으로만 쓰시는 분들중에서 피부 발진이 문제 있으시다면 심박센서 off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