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12.9 5세대인데 공홈에서 구매한 제품에 불량이 있네요.
큰 결함은 아닌데 볼 때마다 거슬릴 것 같아서 교환을 받아야겠는데,
문제는 공홈에서 구입하면서 트레이드인 프로모션까지 신청해놔서 환불 시 트레이드인까지 취소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환쪽으로 애플스토어에 문의를 해보니
교환으로 진행할 경우 트레이드인은 프로모션 조건으로 계속 진행되고
지금 들고 있는 프로 5세대는 기사 배정되고 수거 후 일주일정도 검수시간이 걸리는데,
문제는 교환도 사실 상 결제가 다시 이뤄지는게 아닐 뿐 환불 후 재구매 프로세스와 유사하게
교환 승인 판정이 된 시점에 주문이 들어가서 공홈 배송일정과 마찬가지로 재고가 없으면 배송이 한참 지연된다고 하네요.
지금 공홈 배송일정을 보니 7월 초순인데, 그러면 대충 4주정도는 패드 없이 생활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원래 쓰던 구형 패드까지 트레이드인으로 보내버리니 당장에 불편함이 생기는데,
차라리 서비스센터 쪽에다 수리 교환을 맞기는게 나을까요?
서비스센터에서 교환 받은 후에는 애플스토어에서 교환 반품은 제한된다고 해서 고민이네요..
수급이 원활해 지실때까지 사용하시다가 교환받아도 되는 것이면 사용하다가 받으시는게 어떠신지...
어짜피 전부 리퍼 교환일것 같은데
쓰다가 나중에 교환신청하면 거부당할것 같습니다.
예전 맥북 스테인게이트 때와 매우 유사한데, 그 때도 글로벌 리콜 전에는 무상처리 거부했던거라..
지금은 매우 조금 벗겨지긴했는데 이게 쓰다보면 점점 넓어질게 분명해서요.
현제 물량이 없다고 가져가서 쓰고있다 메일오면 와서 교환하라고 하더라구요.
금요일날 일주일정도 걸릴거라고 하더니 어제 연락오더니 물량이 없어 3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가로수길이나 여의도 갈수있으시면 들고가서 검사해보세요. 바로 수거안하고 쓰고있다 물건오면 그 때 교환하시면 될거에요.
지니어스바 들고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