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에서 6년 살다가 이번에 애플생태계로 완전히 넘어왔어요.
편의성은 뭔가 20% 불편해졌는데 그부분을 감성이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ㅋㅋ
다름이아니라 전에쓰던 S21+ 에 사진이 80기가 정도 있습니다..
갤럭시만쓸때는 알아서 동기화하거나 갤럭시끼리 연결해서 옮기면 오류없이 잘 되었었는데,
보니까 갤럭시 to 아이폰으로 사진옮길시 중간중간 뻑나거나 날짜위치정보가 뒤섞인다던가 하는 오류가 많다고해서..
일단 보류중인데요.
또 찾아보니 아이폰은 usb 2.0 까지만 전송속도가 지원이 안되네요..헐;;
그러면 80기가 옮기려면 한세월일거고..
오류없이 깔끔하게 정보 그대로 사진 옮길 방법이 뭐가있을까요
일단 사진을 데탑으로 다 옮기고 데탑에서 iCloud에 올리는게 가장 빠를까요?
usb2.0 속도보단 와이파이 속도가 빠를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맥은 편하나 없으니까 어쩔수 없고..
다른 클라우도도 좀 그렇고.
사진에 exif정보가 제대로 없으면 엄청 꼬일겁니다.
쉽게 옮기는 방법은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 계시는 분은 알랴주세요~
새로운 아이폰에도 구글포토앱 설치하시고 사용하시면 하루 이틀 뒤 다 들어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아이클라우드도 괜찮지만 그건 일단 폰에 사진들이 있어야 될테니까요. 갤럭시에선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지 못할테니......
동기화 시간은 머.. 좀 걸리긴하지만 시작해놓고 다른일하다보면 큰 문제없이 됩니다.
사진,동영상 날짜문제는 원리 알지 못하면 100% 해결 불가능합니다.
우리가 찍었다고 인지하고 기억하는 시간들이 파일들에 어떻게 저장되고, 변질(?)되는지 알아야합니다.
자동으로 해준다는 각종 스위치프로그램이나 웹하드류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메타정보 날짜시간을 보정하라는 글은 무조건 거르세요.
요약하면 '만든날짜'를 보정하여 폴더분류, 동기화하는걸 가장 추천합니다.
저도 3년전 맥을 사용하면서 완벽히 이해했습니다.
윈도우에서 위치정보포함 모든 정보를 정확하게 정리한 후에 맥에 밀어넣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데 보통 귀차니즘이 가장 큰 문제죠.
사용하는 PC 프로그램을 공유차원에서 언급드리면.....
bulkfilechanger: 만든날짜,수정한날짜,액세스한날짜,찍은날짜(exif) 교차 복사 및 개별 수정
exif data changer: 파일명 날짜로 수정(total commander도 유용하죠), 찍은날짜(exif) 강제수정, exif 메타 몽땅 지우기
exiftool (CMD창): 동영상 미디어작성날짜 수정 (GMT -9 기준으로 수정해야함)
adobe lightroom cs 8.0: GPS 값 보정(지도 펼쳐놓고 드래그하면서 쉽게 수정가능)
....몇몇 프로그램들이 더 있지만, 개인적으로 저정도면 됩니다. 참고로 맥은 적당한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물론 1개 파일에 여러가지 날짜값이 있다는거부터 이해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잘 모르시는것 같습니다. 탐색기에서 쉽게 볼수있죠.
<스마트폰 순정 앨범속 사진,동영상의 날짜 시간 표기 기준>
아이폰: 사진 동영상 모두 '만든날짜'
안드로이드: 구형은 모두 '수정한날짜' / 신형은 사진의 경우 '찍은날짜'(이값없는 파일은 '만든날짜'), 동영상은 '미디어작성날짜'
동영상은 수정하기 어려웠는데, 저 프로그램 사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