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는여러 서드파티앱들 (알파카, 슬라이드박스 등) 을 이용해서 사진을 탐색하면서 빠르게 삭제 혹은 앨범화가 편한데요. 구글포토에 올라가있는 사진들은 혹시 쉽게 하는방법이 있나요?
구글포토 안에서는 하나씩 보면서 지우자니 매번 컨펌창에서 확인 눌러줘야하고, 여러개 선택해서 한번에 지우자니 썸네일에서 사진을 보고 지워야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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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로 넘어갈까 싶다가도, 아이클라우드는 기기에서 사진을 지우면 클라우드에서도 지워진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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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글포토도 삭제하면 클라우드에서 사라지는 건 같습니다.
다만, 구글포토는 앱을 실행하면 '아, 클라우드의 사진이구나'하는데...
아이폰의 '사진' 앱은 '내 휴대폰의 사진'이라고 착각(?)하는 거죠.
사실 아이클라우드 연동하면, '사진'앱이 '애플포토(?)'앱으로 변경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이 기기에서 삭제할 항목 000개 하고 나옵니다.
아이클라우드는 기기에는 압축된 사진만 저장하기 또는 원본을 저장하기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압축된 사진만 저장한다면 구글 포토에서 클라우드에 올라가있는것과 사실상 동일합니다.
제 질문은, 여러써드파티앱들의 지원을 받으면서 사진을 관리하는 걸, 구글포토에서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혹시 잇는지가 궁금해서 한 질문이었습니다 ㅠㅠ
이 글을 써놓고 좀 찾아보니, 아이클라우드는 백업보다는 기기 간 동기화, 구글포토는 백업의 역할을 하는거로 이해가 되더군요. 그래서 두개 다 써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ㅠㅠ
주황고양이님은 왜 두개다 쓰시는건가요? (저도 아이클라우드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 쓰고있긴 해요)
두개를 쓰는 이유는 원래 구글 포토가 무료라서 구글 포토를 사용하다가 유료화 되길래 어차피 유료로 써야하는거 아이폰에서 사진을 제일 많이 찍으니까 아이클라우드를 쓰자! 로 넘어온것입니다. 이제 구글은 유료로 완전히 전환되면 불러오기만 하고 업로드는 안할 생각이예요.
저도 구글포토 유료전환으로 인해서, 둘 중 어디로 갈아타야할지 고민도 같이 하고있었습니다 ㅎㅎ :)
써드파티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위해서.. 아이클라우드만 결제하는게 나아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이제 유료로 전환되기는 하지만 가격대비 용량에서 구글포토가 낫고, 구글포토앱의 인공지능도 꽤나 준수한 편이며, 어차피 구글계정의 용량증설도 필요하다는 세가지 이유가 작용했습니다.
아이클라우드에 150기가정도 되는 사진을. "데이터 복사본 요청"해서 다운받고나니..
구글포토에 백업하기 전 사진정리를 하던 중에 글쓴님과 같은 고민을 했네요.
일단 저는 중복사진제거는 신경안쓰고, 사진태그정리에 치중해서 고민중입니다.
팁거리 생긴다면 아이포니앙에 올릴께요
혹시 어떻게 쓰고계신가요?
전 결국 구글포토를 결제하고 사용중입니다.
다른것보다 구글포토가 인공지능이 좋아서 검색기능같은게 월등히 좋더라구요.
말씀해주신 사진태그정리? 는 어떤걸까요?
업무상 자주 열어보는 사진들이나 다른 용도 사진들에 제가 원하는 태그를 입력하고 종종 검색해봅니다. 조금 더 빨리 찾을 수 있죠
인물별 분류도 가끔 정리해두면 색인이 빨라져서 편하긴 하네요.
하지만 구독제의 노예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