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글들을 찾아봐도 정확히 궁금증이 해소 안 되는 포인트...
" 내가 돈 내고 배터리 교체받고 싶으면 얼마 내야하지? "
오늘 애플 상담센터와 통화한 결과,
황당한 답변을 들었네요.
무조건 80% 이하여야 배터리 교체 가능.
심지어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되어 있는데도, 배터리는 80% 이하여야 배터리 교체 가능.
내가 돈 더 줄테니 얼마 주면 배터리 갈아주냐 했더니,
" 돈 안 받고 교체 안 해 줌!! " 이 애플 답변이네요.
센터나 애플스토어 가서 진단기 물려서 기기 이상이 있거나 배터리가 이상있거나 배터리가 80% 이하면
리퍼비용 받고 리퍼 진행해 준다고...
이건 진단기 돌려서 이상 있다고 판정된 경우에만 한정이고요.
열심히 찾아가서 아무런 이상 없다고 결과가 나오면, 그냥 전 집으로 돌아와야 한다네요.
전 지금 84%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인데,
아침에 차고나가서 별로 사용하지 않고 시계만 보고, 간혹 알림만 받는데도
저녁 9시경이면 워치가 꺼질 정도...
운동 기능 켜서 조금만 걷거나 뛰면 배터리 쭉쭉 빠집니다.
내 돈 주고 애플케어 서비스 가입하고, 서비스도 못 받고..
거기에 "돈 더 주고 배터리 갈아주세요" 해도
"안돼... 안 갈아줘... 그냥 집으로 꺼지셈... "이 애플 정책이라니....
황당 그 자체네요.... ㄷㄷㄷㄷㄷㄷ
/Vollago
폰은 돈 내고 해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배터리 교체비용 받고요
체감상 폰은 여기저기 충전할 수 있는데, 워치는 본인이 케이블 가지고 다니지 않는 이상 충전도 힘들어서....
더 크게 와닿네요....
84%인데도 쭉쭉 다시면 초기화해보시거나 배터리 닳는 앱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네요.
나온지 5년 넘은 시리즈2도 하루종일 써도 배터리는 많이 남습니다.
어짜피 워치는 배터리 교체도 리퍼로 처리할걸요? 기사가 배터리 교체하는 경우가 있나요??
지구를 생각해서 폰에 충전기 빼더니.. 이런건 걱정 안 하나봐요....
유리나 사파이어글라스 가공할 때 에너지와 물이 많이 소모될겁니다. 특히 사파이어는요.....
저는 84%인데 교체받기는 했습니다. 워치는 아니고 아이폰 se 1세대 모델이었습니다. 황당하긴 하죠.
워치는 배터리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Vollago
폰 성능저하이슈로 뚜까맞고나서는 그나마 80%까지 안내려가도 유상은 되게 변했어요;;;
배터리가 10시간정도밖에 안가는것 같아서
AOD를 껐더니 20시간 넘게 가더라고요...
처음부터 AOD는 계속켜뒀는데, 최근 지속시간이 너무 줄었습니다.
전 87%이더라고요.. ㅠㅜ
진짜 아무리 그래도 하루는 너끈하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너무하네요. ㅠㅠ
폰도 똑같이 배터리문제없으면 안됬으나, 성능고의저하 이슈나오고 배터리교체금액인하 및 리콜후부터 배터리만 유상으로 해주기로 바꿨습니다.
배터리교체비용으로 배터리 교체개념이 아니라,
배터리에 문제가 있을경우 할인된 금액으로 본체교체다보니 그렇습니다.
그리고 애플워치는 기본 50m방수이다보니 분해하면 방수기능깨집니다. 걍 전체교환해야하고, 둘째로 기업은 뭐 다품종소량생산이 아니라 소품종 대량생산이다보니까 부품생산비용 얼마 안하다보니 수리를 위한 기술자양성 및 부품공급방식보다 그냥 완제품구비가 더 싸게 먹힞니다
폰은 85%, 3uTools는 84% 찍히고, 싸이클 694회인데도요 ㄷㄷ
마의 85% 구간에 뭔가 소프트웨어적으로 장치를 해놓은건지, 아니면 정말 극강의 생명력을 85% 구간에 부여한건지..
애플이라 그런게 아니고, 다른회사들도 제품교체는 그래요.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배터리 교체옵션없이 비싼 가격에 기기를 교체해주는것과도 비슷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