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에서 이번에 아이폰12프로로 넘어왔는데요,
다른건 다 만족스러운데, 누런색의 디스플레이는 설계가 잘못된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노랗네요.
사람에 따라서 노란색이 눈이 편안해서 좋다는 분들도 있는데,
아이폰이 예전에도 삼성이나 엘지폰에 비해서 살짝 노란 느낌이라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했고 트루톤을 항상 켜고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폰12프로는 노래도 너무 노랗네요. 트루톤을 꺼도 아이폰8에 비해서 눈에 띄게 노랗습니다.
적응해서 쓰려고 트루톤을 켜고 쭉 사용을 해왔었는데요, 이번에 사진 색감 편집을 해보고 결국 꺼버렸습니다.
이 액정으로는 아이폰으로 사진 색감 편집하는건 포기해야 합니다.
맥북 프로, 아이패드를 같이 사용중인데 아이폰이 너무 차이나게 노랗다보니 휴대폰으로 보는것과 맥북 또는 아이패드로 보는 사진의 색감차이가 상당히 심합니다.
색감이라는게 주관적이지만... 우선 눈으로 보며 편집하는 디스플레이의 색이 맞지 않다면,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이죠...
이번 디스플레이는 애플이 이 조건으로 컨펌을 한 것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Vollago
눈이 더 편안해지기 위해서는 아예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Night Shift" 설정을 켜면 됩니다. 아주 노래지죠.
https://developer.apple.com/forums/thread/94206
그 이후로 더욱 끄고싶지 않더라고요…
왜 갈수록 누래지는거 같을까요.. 12시리즈는 트루톤꺼도 좀 노랗게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