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플생태계에 발목정도는 담그고 있는데요.. (아이폰,아이패드,에어팟,워치 등..)
애플생태계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맥북이 새롭게 출시되서 요번에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맥OS를 경험해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맥북관련해서 정보들을 수집하다보면 ARM, 애플실리콘 이런용어들이 자주보이는데 혹시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가요??
M1칩 같은경우는 원래 맥북에 포함되어있는 서드파티 칩셋 (인텔)이 아닌 애플 자사개발 칩셋의 네이밍 이란것 정도는 이해를 했는데
다른 용어들이 많이나와서 어렵네요 ㅎㅎㅎ
구조는 모듈화를 포기하고 속도를 올렸고
명령어는 단순해져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어서
전력소모는 줄고 성능을 올랐지만 범용성은 줄었다고 보면 될거 같아요
A14 A14X M1 이런식으로
근데 이 cpu들이 모바일, 스마트폰에서는 주로 퀄컴 스냅드래곤 같은 것이 쓰이고 있고 애플의 경우 자체제작하는 A시리즈 SoC들이 있습니다. 모바일에 들어가는 요 SoC들은 ARM이라는 구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애플이 인텔의 x86에서 arm기반으로 자체제작 칩셋으로 넘어간다는 거죠. 실리콘은 애플의 자체제작 칩셋을 의미할 겁니다. Apple Silicon이라고 부르죠
저도 나름 컴퓨터쪽에 있는 사람인데 cpu 아키텍쳐는 뭔 소린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애플이 만든 반도체 = 애플 실리콘 = M1 = ARM 기반의 칩
ARM : 모바일 기반으로 저전력의 CPU 구조. 스냅드래곤, 엑시노스, 애플 A칩 등이 해당.
본래 고전력을 사용하는 X86구조가 성능이 잘나와 노트북, 데스크탑에 쓰입니다. 최근 ARM의 발전으로 저전력이면서도 X86에 가까운 성능에 도달했죠. 애플이 여기서 더 나아가 ARM 칩에 전력을 더 줘서 고성능 ARM 칩을 만든게 M1입니다.
현재 소식들로는 기존 하이엔드 데스크탑 CPU에 버금가는 성능이라고 합니다.
실리콘이라는 것은 모든 반도체가 실리콘으로 제작이 됩니다. 애플이 직접 설계한 반도체를 넣는다고 실리콘 맥북이라고 부르는건데, 엄밀히 말하자면 잘못된 표현이죠. 애플의 자체제작 반도체라고 애플 실리콘이라고 마케팅적으로 부를 수는 있지만 애플을 생략하면 이상한 말이 되는거죠 ㅎㅎ
레티나도 그랬고 참 이름은 잘붙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