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때 등장한 각진 디자인..
그리고 6에서 등장한 둥근 디자인..
둘 다 무광(알루미늄)이었는데.. (4는 스뎅이었다고 하셔서 수정이요 ㅎㅎ 쨌든 무광은 맞습니다. )
둘다 정말 엄청 예쁩니다. 지금 봐도 이뻐요. 어떻게 그걸 아냐면 제가 쓰고 있어서요. se 오리지널과 6 를 씁니다.
6는 얼마전 보험 끝나기 전 리퍼받았고요(액정이 꺠진 상태로 쓰고 있었음).
그래서 그런지 아직 쓸만합니다. 가끔 조금 느리기도 하지만요. ㅎㅎ
se는 뭐 전혀 느린지 모르겠네요.
엄청 예쁩니다. 특히 둥근 디자인의 옆면 무광은 정말.. 잡을 때 촉감부터 너무 좋구요.
대체 왜 뒷면을 유리로 하고 옆면을 번쩍번쩍 빛나는 스테인레스로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전.
뒷면은 다시 무광으로 11프로에서 돌아와서 아 좀 정신차렸나 했는데.. 옆면은 여전히 번쩍이네요.
차라리 뒷면은 유리를 하더라도 예전 3, 4 때 처럼 안에는 완전 검정이나 완전 하얀색으로 하고 가운데에 은색 사과모양 이건 참 예쁜데.. 왜 8이후 나온 유리뒷면은 이렇게도 별로인건지 ㅡ,.ㅡ 역시 옆면 때문일까요,.
이번 12도 좋아하는 각진 디자인이라 기대했는데, 너무 번쩍거려서 솔직히 정말 별로예요.
물론 사람마다 디자인은 다르니 호불호도 갈리겠지만..
저만 그런건지, 저는 무광 알루미늄이 촉감도 너무 좋고 시각적으로도 훨씬 예쁩니다.
지금처럼 무광 뒷면 할거면 더더욱 옆면도 그게 좋을 거 같은데 왜일까요?
이 이유로 프로 안가고 미니 갈 이유가 더더욱 강해지는듯 합니다 ㅡ.,ㅡ
/Vollago
모르겠습니다. 8~xs 까지는 저는 별로 사고 싶지 않던 디자인이었어요. 뒷면 때문인지 옆면때문인지 크기와 무게때문인지.. 아이폰스럽지 않았어요. 너무 여성스럽다는 느낌도 있었고.. 이전 4s는 작기라도 했는데.. 11프로는 다시 갖고 싶은 디자인이긴 했는데 무겁고 두껍고 크고 옆면 유광이 별로여서 패스했습니다..ㅎㅎ그래도 이번 미니는 오래기다린 보람이 조금은 있는듯해요
5가 알루미늄이었고, 무광이었죠.
왜 디자인의 대가인 애플이 프로라인에 그렇게 스테인리스를 고집하겠어요 ㅎㅎ 애플워치만하더라도 알루미늄이랑 스테인리스 비교하면 넘사벽입니다
망원때문에 프로 사려고 했는데 디자인때문에 12로 살까 고민중이예요... 프로는 블랙색상도 없고 ㅠ
요즘 사람들 차 들도 크롬죽이기라면서 은색 반짝반짝 하는 부분을 무광으로 새로 도색하는 판인데...
요즘 스텐리스 제품들(수저, 조리도구 등)도 다 무광으로 가는 추세아닌가요? 무슨 금괴 은괴 같더라구요;;
스텐리스라도 무광이였으면 좋으련만 ㅠ
/Vollago
근데 지켜봐야죠.. 이래도 늘 성공했으니 ㅎㅎ
저도.. 워치는 스테인레스가 참 미니멀한 영역에 포인트가 알맞다 싶은데
가끔 스마트폰은 적응이 잘 안되요.. 초기 스마트폰에서보며 학을 때던 크롬이 연상되어서요. ^^
물론 실제 쥐어지는 느낌이나 실물은 비교불가지만요..
그래도 현재 사용중인 11프로에서 처음 접했던 번쩍이는 사이드라인은 나쁘지 않은 정도였어요.
그리고 사이드 컬러 놀이는 스테인레스는 그나마 괜찮은데, 알루미늄은 정말 적응 안되는 것 같기도..
어쨋든 앞으로 어떤 디자인을 제시할 지.. 이번 깻잎통이 미래와의 조우 시즌2가 될지 궁금합니다. ㅎㅎ
카메라 인덕션 나온 뒤 안드폰 시장 디자인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보면 알수 있죠
Clienkit3 Betatester/
아님 일반 모델에서 유광 뒷면에 지문방지 필름같은거 붙여도 무광 취향이신 분들 어느정도 타협 될것 같습니다ㅎ
이때의 홈버튼 디자인이 훨씬 좋네요 저는.
너무 싼티나요.
4때의 느낌이 없더군요.
뒷부분 디자인도, 앞면 디자인도, 홈버튼도 옆면도 전체 색깔도 모든게 완벽한거같아요.
재질과 색상에 집착적인 애플이 알아서 잘 했갰죠.
지금까지 그 부분에서 애플에 실망한 적은 없네요.
지금 X 쓰는데 이거랑 같은 재질로 테두리해서 깻잎통 디자인 나오면 괜찮겠다 생각했었거든요(그런데 그것이 현실로...)
뒷면 무광은 조금 아쉽긴 한데 또 새로운 거라 써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