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치 5쓰는데 처음에 좀 해보다가 AOD 끄고 쓰고 있습니다.
이게 제 기준에서 “내가 안보는데 왜 켜있어?” 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되어있나 제가 볼려면 꼭 AOD가 꺼지고(?) 정상 화면으로 돌아더라구요.
제가 좀 이게 납득이 안가는 중인데, 내가 안볼때 작동을 하고, 내가 볼때는 꺼진다니...
이게 무슨 소용인가? 혹시 내가 모르는 활용법이 있나? 싶더라구요.
혹시 이거 어떻게 활용하는 건가요?
전철로 출퇴근하는데 옆사람이 제 애플워치로 시간을 확인하던데
정작 제가 확인 할려고 하면 화면에 불이 켜집니다;;
내 기능인데 내가 못쓰는 기능같아서요.
전 '내가 안보는 중에도 화면이 떠있다'는게 가장 중요하고 AOD 기능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만;
AOD가 없다면 안볼때는 팔찌일 뿐이지만 AOD가 있으므로 시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손목시계라고 생각하고 손목을 들지 않고 시계를 볼수있으니 전 좋더라구요
시계를 보기위해 손목을 올리는게 아니라 제 고개를 돌리는 그런거죠...
손목을 돌릴 수 없고, 화면을 터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힐끗 시계를 보고 시간을 알고 싶을때만 유용합니다.
기존 손목식계는 손목을 들어올리지 않고도 얼마든지 시간을 볼 수 있었거든요. 그게 시계인데, aod가 안되면 일단 시계로서의 가치가 안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