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니까 생폰을 쓰는 사람이 진짜 없더라구요
최소한 투명케이스라도 끼는 사람이 대부분..
클리앙이나 기타 커뮤니티에서는 생폰쓰는 사람 많은데 약간 민트초코 같아요
생폰 쓰는 사람만 댓글을 달아서 많아보이는 느낌?
전 항상 폰 바꾸면 케이스에 지출을 엄청 많이 합니다만
결국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나 애플 디자이너가 케이스 디자이너보다 돈 많이 벌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생폰이 가볍고 얇고 참 느낌도 좋잖아요
그래서 결국 한 달 내로 생폰으로 회귀합니다
헌데 생폰을 보면 기겁하는 사람이 많아요
케이스 예쁘다 무슨 케이스냐 등 케이스 관한 말보다 케이스 안끼면 안불안하냐 이런 말을 더 자주 들어요
그래서 가장 익숙한 디자인인 생폰이 되려 더 개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떨어뜨려도 안 놀라고 일단 가벼워서 넘나 좋네요.
말씀대로 쌩폰이 더 개성있어요. 주변은 죄다 케이스니까.
결국 무겁고 불편해서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애플케어 써먹을려고 쌩폰 쓰는 것도 있는데
애지중지 하는것도 아니고 아무데나 툭툭 던져 놓는데 더럽게 안 부서져요...;;
굳이 착용해야 한다면 정품 가죽 케이스 정도만 선호한답니다..ㅎㅎ
쌩폰도 오래쓰면 질려서 케이스 사게되더라구여
그립감만은 쌩이 최고긴합니다
아이폰은...ㅠㅠ 엄두가 안나네요
/Vollago
"넌 케이스 안 껴? 떨어뜨리면 깨지잖아?"
"또 사면 되지 스웩~"
사실 현실은 애플케어플러스입니다..
되팔 때 흠집 있으면 안 좋겠다 싶어 강화유리+측후면 필름 붙여서 사용합니다.
그렇게 하면 디자인에는 영향이 없으면서도 스크래치로부터는 보호해 줄 수 있으니까요.
xr은 유리라 고민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