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직 100% 완벽하진 않겠지만...
메인 안드폰이 있는 상황에서,
업무 보조용으로 사용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혹시 프로 11을 노트북 대신 들고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파일 공유, 한글, 엑셀, 워드 등의 작업면에서,
프로11이 10~13인치 노트북의 대안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론, 아직 100% 완벽하진 않겠지만...
메인 안드폰이 있는 상황에서,
업무 보조용으로 사용하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혹시 프로 11을 노트북 대신 들고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만약 있으시다면...
파일 공유, 한글, 엑셀, 워드 등의 작업면에서,
프로11이 10~13인치 노트북의 대안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키마 지원으로 원격지원은 더 편해졌겠군요.
크레이지뭔가 하는 어플 진짜 잘 썼었은데 ㅎㅎ
아, 맥북류는 일단 고려대상에서 뺐어요.
태블릿으로만 가볍게 들도 다니고 싶어서 ㅎㅎ
근데, 악세사리들 보니 묵직한게 꽤 많네요.
매직 키보드도 무기... ㅓㅜㅑ...
업무 보조용으로 안드탭 -> 아이패드 미니 or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관공서가 유일하게 걸리는군요.
단축키는 일단은 크게 신경 안쓰는편이라 상관없을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죠 ㅎㅎ
암튼, 그림보다는 업무 보조 문서용이니 조금 더 고민해봐야만 할 것 같습니다.
문서 생산(한글, 오피스)보다는 이미 만들어진 문서 편집/검토 정도 같아요.
다만 검토용으로는 최고의 머신입니다. 대부분의 문서/도면(2D/3D)을 다 읽을수 있으니까요.
결론은 남이 만든 문서/도면 검토용으로는 아주 좋지만 내가 만든다고 생각하면 아이패드로는 무리 같아요.
사실 메모도 자주해서 미니도 고려 대상에 넣어두기는 했었습니다 ㅎㅎ
뭔가 모양새가 프로가 더 이뻐서 계속 프로로 마음이 가던 중이기는 했지만...
암튼, 댓글 반응(?)을 살펴보니 아직 제 마음속의 기대치에는 못미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군요.
아~ 진짜 아이패드 프로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그... 그쵸?
안그래도 아이패드 사용하는 지인들이 전부 같은 조언(?)을 해주긴 합니다만 ㅎㅎ
흑흑... 이렇게 또 아이패드 사용을 해볼 수 있는 기회... 아니, 핑계가 사라져 버리는건가요...OTL
근데, 정말 댓글들을 사용자 입장에서 현실성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ㅎㅎ
대부분의 서류 업무를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로 해결하고, 좀 더 미세한 작업이 필요할 때 죽어가는 윈도우 노트북을 켜서 호다닥 수정한 뒤 꺼버립니다. 빨리 사야하는데,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게 익숙해지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네요;
다만, 문서 작업의 경우 세밀한 표작업이나 서식 작업 등등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요, 자간, 들여쓰기 등등은 한글 기준으로 가능하나 가끔 오류도 생기고 이 역시 세밀한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pc에서 미리 만들어 놓은 탬플릿이나 빈문서를 불러와서 그 위에 단순 타이핑 작업을 하는 등으로는 충분하고요.
한글의 경우 한컴오피스 기준 단축키의 많은 부분이 적용 불가능하며, 버그도 있습니다. 매직트랙패드의 제스처, 마우스 등도 기본적인 기능 제외하곤 거의 작동하지 않습니다. 결국 펜슬이나 손가락 쓰는 게 낫고, 그나마도 완벽하진 않긴 합니다. 그래서 그 부족한 부분을 pc에서 보완할 수밖에 없고요.
그래도 쓸만은 합니다. 뷰어 목적으로는 100% 만족하고요.
아, 엑셀이나 ppt는 비추합니다...
여전히 '뷰어' 로는 우수하지만, 기대만큼의 문서 작성 효율은 안나오나보군요. 흠...
어플들 리뷰도 보니까 여전히 불편하게 만들던 오류가 수정되었다는 이야기도 없는 것 같고...
으으... 업무용 노트북에서 작성 -> 이동간에 아이패드 프로로 수정하는 비율을 높여야만 할까요?
근데, 또 엑셀이나 PPT는 비추하신다니 난감하군요 ㄷㄷㄷㄷ
이대로 아이패드 프로는 접어야만 할려나봐요 ㅎㅎ
그러다보니 ios용 한컴 오피스는 출시 직후부터 쭉 사용해 왔는데요, 놀랍게도 현재 버전이 그나마 굉장히 많이 발전한 겁니다...(쓰고 보니 참 슬프네요;) 오류 수정도 되긴 하고 있어요. 픽스하고 나면 또 오류가 발생하고, 문제가 발생해도 인지하거나 고치는 과정이 매우 더딘 것이 문제라면 문제랄까요;
엑셀과 ppt는 조금이라도 복잡한 수식이 들어가는 순간 사용 못하는 수준입니다. 이건 그냥 포기하고 급히 윈도우 노트북 꺼내서 해결하고 꺼버리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고, 뷰어로서도.. 글쎄요.
말씀하신 ‘업무용 노트북에서 작성 > 이동간에 아이패드 프로로 수정’하는 비율을 높이시면 그럭저럭 쓸만할 겁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본인에게 적합한 앱을 찾아내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 최적 조합을 만드는 과정이 좀 불편하고 금액적인 부담이 들 수 있는 게 더 큰 문제라고 보고요.
저도 전반적으로 ‘생산성 앱’의 부족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패드 자체적으로는 꽤 발전했어요. 특히 아이패드 프로 3세대가 비약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pad OS가 출시되며 어느 정도 오피스 용 툴로서의 기본적 기능은 갖추게 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앱이 아직 부족해요. 한글만 봐도 아다시피 아주 기본적인 기능은 구현해 놓았지만, 정말 프로페셔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에요. 이 문제가 해결되려면 아직 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안드 계열 패드에 비해선 선녀강림한 급이지만요;
근데 말은 이렇게 하고 있어도.. 첫 답변처럼 저는 작업할 때 꽤 많은 부분을 아이패드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아마 새 윈도우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그럴 것 같아요. 아이패드만이 주는 편리함과 이점을 무시하긴 힘들더라고요.
확실히... 공감됩니다.
저도 제 업무에 딱 맞는 앱이나 or 도움이 될만한 다른 앱들을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게 많거든요.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메인으로 쓰기에는 슬픈 한컴 모바일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그래도 꺼내서 복잡한 과정이나 기다리는 시간 없이 열고, 메모하고, 받아서 공유하고 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은 노트북을 보조로 사용할 때보다 많이 단축되어서 그건 좀 맘에 듭니다 ㅎㅎ
앱의 퀄이나 UI의 이쁨이 문제가 아니라... '만족스럽게 지원하는' 앱이 없는거란 말씀이시죠?
그런 의미라면 공감을 꾹!
암튼, 최소 3년 ~ 5년까지는 보조용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하겠다 싶었는데 고민 좀 더 해봐야겠네요 ㅎㅎ
폴라리스 오피스 등도 한컴/마소 오리지널만 못한 상태인가보군요?
흠... 생각했던 것 보다 소프트웨어=어플 들이 만족스럽지 않은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댓글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__)
파일공유 -> iPadOS들어서 외장장치의 연결은 지원하나 아직도 많이 어려워 보임 (조건에 따라 연결이 잘 안되기도..) 무엇보다 아직도 앱별로 ‘파일앱’을 지원을 안하는 경우가 있고, 파일관리가 PC나 안드로이드에 비해 매우 불편함.
문서작성 -> Windows버전의 MOS, 한컴오피스, macos버전의 iWorks에 비해서 기능이 제한적입니다. 차트기능이 없다든지, 삽입한 그림에 적용할 수 있는 효과가 제한되어 있다던지, 워드아트나 글맵시가 없다든지, 일부 수식이 빠져있다던지..
특히 MOS와 한컴오피스에서 제공하는 맞춤법 검사기능의 경우 문장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검사해주는 ‘문장검사’기능이 빠져있습니다. 따라서 완성도를 고려하고 매끄러운 문서를 작성하려면 초안은 아이패드로 작업을 하셔도 결국 컴퓨터를 한번 거쳐야 합니다. (아이패드의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은 ‘라이트’버전이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웹브라우징 -> Active-X와 아직도 간간히 쓰이는 Flash 등 일부 부분을 제외하면 그런데로 쓸만합니다. 물론 컴퓨터에서의 웹브라우징을 기대하시면 그건 좀... (컴퓨터 수준이라는 것이지 컴퓨터와 동일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무엇보다 오피스앱에서 기존에 암호로 보호된 문서는 읽고 저장도 지원합니다. 하지만 보호된 암호를 해제하거나 암호로 보호 안된문서에 암호를 거는 기능은 없습니다. 또 특수환경에서 작성된 문서(인증서로 열리는 문서 등등)
따라서 개인적으로 업무에서 활용을 하면서 휴대성을 확보하실 목적이라면 iPad/Android Pad가 아니라 서피스 등 윈도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패드를 알아보시는게 가성비와 정신건강 측면에서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다시 사용해보니까 확실히 아직 컴퓨터 대체하기에는 좀 무리는 있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2~3년 이내에는 서피스 8이나 그 이후 모델을 또 구입하기로... 콜록콜록!!! 커허허험!!!
암튼, 그래도 생각보다 필기하는 재미가 있어서 그건 꽤 맘에 드네요.
필기는 재밌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죠.. 그런데 그거 하나를 위해 다른기능을 희생할순 없죠..
크으... 명언이십니다. 일단 메모 좀 해둘께요. 나중에 써먹어야지 ㅋㅋㅋㅋ
암튼, 계속해서 사용해보고 시간이 좀 지나면 출장용 메인으로 노트북을 다시 고민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