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5인 휴대폰하고 인터넷 결합해서 기본료 50% 할인을 받은지 10년 가까이 된것 같네요....
사업을 접느라 인터넷을 해지해야 할 판인데 이렇게 되면 할인 50%가 깨지면서
회선당 3천원정도밖에 할인 못 받길래 가족 모두 알뜰 요금제로 번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kt 상담원이 자기는 이거 가입하고 싶어도 못하는건데 왜 해지하냐고 극구 말리네요...(뭐 뻔한 수순인것 같긴한데.. )
차라리 집 인터넷 (lg) 해지하고 인터넷을 이전 설치 하는걸로 결합 유지하면
lg 인터넷 해지할때 발생하는 위약금 15만원 보상해주겠답니다...
(kt도 웃긴게... 1년마다 4만원짜리 상품권이 최선이라면서 주더니 구체적으로 해지하겠다고 나오니
15만원 얘길 꺼내네요....ㅎㅎ)
사실 요즘 알뜰 요금제가 워낙 가성비가 좋아서 kt 기본료 50% 할인 받는거 보다 낫지않나 싶었는데
이렇게 해지방어 들어오니 갈등되네요.... 사실 가족 5인 번이 작업 하는것도 귀찮고....ㅠㅠ
프리티 텔레콤으로 가족 결합 하면 3천원씩 할인되길래 그쪽 생각하고 있었는데
클량 님들은 이럴때 어쩌시겠나요?
현재 lg 인터넷 100메가 18,700원에 이용중입니다....
예전에 가족 다 합쳐서 SKT 30년 다되가다가 KT로 싹다 옮겼는데 지금은 뭐 -,,-
타사 인터넷 위약금 15만원 보상까지 해준다는데 KT를 버려야할 필요 있을까요
50% 할인 대상자라 kt에겐 눈엣가시인줄 알았는데...
식구들 통신비 엄청 아끼던데 왜 굳이...
/Vollago
kt회선이 서브회선이고 최저요금제라 신결합으로 갈아타고 인터넷속도 업글 하고 지니로 싹 바꾸고 상품권 40 받았습니다.
기타 멤버쉽서비스까지 생각하면 kt유지가 낫지않나요?
그 상담사분이 양심적으로 말씀 잘 해주신것 같아요 상품권 받으시고 엘지인터넷은 해지하시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알뜰은 나만 쓰는 걸로...
구뭉올이시면 그냥 유지하시는게 낫습니다. 정액형 할인이랑 구뭉올 고객들은 결합 아주 잘해놨다고 칭찬하고요. 이제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결합에 회선 추가만 되니까 들고만 있어도 거진 개꿀이죠...
근데 그거보고 방통위는 시정조치 내렸는데 이때문에 3달 동안 케이티는 울며 겨자먹기로 다시 오픈시키고 추가 가입자 받았죠. 그 영향으로 구뭉올에 가입된 사람이 좀 많아요.
이 결합이 요금제 짜는 무선전략팀 내 과장급 이상 앞에서는 언급이 금기시되는 결합입니다 ㅋ_ㅋ
뭐 여하튼 대리점이나 플라자 신입들 판매 강의 해주는 본사 강사분이나 매장 운영 보조해 주는 본사 매니저들은 결합에 빠삭하니까 구뭉올 혹은 정액형 할인 들어가 있어요.
이 마저도 가입 안되어있으면 이제는 가입 불가능하지만 그나마 구뭉올이랑 비슷하다고 불리었던 5G 프리미엄 결합 들어가 있거나 하죠.
저도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ㅠ.ㅠ 구뭉올 받고 싶은데 가족들이 다 유플러스 썼었다보니 당연히 그 당시 가입한 사람이 없어 차선책으로 5G 프리미엄 결합으로 할인 받고 있습니당
엘지 위약금까지 대신 내준다했었으니... 진짜 그냥 상담사가 어떻게든 좋게 맞춰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