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아이클라우드 특히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대해 잘 이용을 못하거나 남들이 드랍박스니 뭐니 좋다고 하니 처음부터 그쪽으로 이용하여 평소 별관심 없는분도 계실꺼 같은데 그 어느 유튜버들도 모르거나 알려주지 않는 부분 쉬원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이클라우드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 대해 찾아 보시면 모두 다운로드만 알려주며 얼마나 쉬운지 알려주는데 정작 로컬 스토리지 용량을 클리어 하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몇자 써봅니다.
저는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2테라 이용 중이며 인생영화들과 드라마 컬렉션으로 2테라 거진 채워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폰은 여러대이며 64기가 중에 30기가 넘긴적은 없습니다.
해외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클라우드 요즘 속도 장난 아니게 빨라진거 다들 아실테고 앞으로 더 빨라질 계획입니다(이건 스토리가 길어서 다음에)
맥을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일단 맥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있는 파일을 로컬로 받아 이용하고 나중에 필요 없다면 마우스 오른쪽 누르고 파일 삭제하면 로컬에만 삭제되고 클라우드 원본은 살리고 로컬 용량 바로 회복됩니다.
문제는 다들 궁금해 하는 IOS 기기들이죠. 다들 한번은 경험 했으리라 생각되며 예를 들어 5기가 짜리 영화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다운 받았는데 나중에 시청하고 지우려 하니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냥 삭제를 하려니 클라우드에 있는 원본도 같이 삭제가 되고 그렇다고 그냥 놔두자니 로컬기기 용량 차지하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그 누구도 쉬원하게 대답해주는 사람이 없어 간단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원래 IOS 에서는 삭제가 안되며 클라우드와 로컬기기가 클라우드 용량을 하나의 몸으로 같이 이용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성격이라 그냥 놔두고 나중에 기기 용량이 꽉차면 알아서 로컬에 있는 다운 파일만 자동 제거하고 용량 회복합니다. 다만, 이건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방식이 아니죠. 찝찝하고 자꾸 뭔가 해야할거 같고. 노이로제 걸려 잠도 못잘테죠. 그래서 다음 방법을 이용하면 됩니다.
2. 로컬 기기(아이폰 및 아이패드 등등)에서 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받은 다운 파일만 삭제하고 싶다면 (설정 - 아이클라우드 -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에서 ON -> OFF) 하고 10초정도 있다가 다시 ON 해주시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에서 그간 받으신 모든 복사본은 로컬기기에서 사라지며 즉각 용량 회복됩니다. 이걸 알면 아이클라우드의 엄청난 신세계를 보실수 있을꺼에요. 저는 현재 500편의 영화와 드라마 사진 그리고 음악등 모두 가지고 다니며 그때마다 내려받아 쓰고 바로 지웁니다.
그리고 이걸 잘 이용하면 애플기기들 간에 애플 에코시스템을 제대로 이용하실수 있을꺼에요. 아마 이걸 몰라서 다들 256 또는 512기가를 구매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아이클라우드를 잘만 이용하시면 기기값 많이 세이브 되실꺼에요.
** 추가 내용 ** 이건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저만의 팁인데요. 혹시 외국에 계시고 한국에 가족중에 애플 이용한다면 가족쉐어링을 하시든 아니면 하나의 폴더를 만들어 그분과 쉐어링을 해놓은 다음 한국에서는 인터넷 속도가 빠르니 영화를 다운받아 넣어 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외국은 나스를 이용할 만큼의 인터넷 속도가 안되기 때문에 저는 이런식으로 이용합니다. 애플 서버에서 내려 받는건 왠지 모르게 그쪽에서 푸쉬해주는 속도가 어마하더라고요.
내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없으면 굳이 돈 내면서 쓸 필요 없죠
아이클라우드 속도가 어마무시하게 느려서 사진 최적화 기능은 못쓰는데... 요즘 갑자기 빨라졌나요?
같은계정의 모든맥에 하드용량을 차지하게 되더라구요...
뭔 이런식으로 만들어놨나 하고 어쩔수없이 씁니다..
아... 결국 맥처럼 개별 파일에 대한 '다운로드 제거'는 힘들고 전체를 다 날려야만 하는군요. 알려주신 방법으로 제거를 해야겠네요. 소중한 팁 감사합니다~ 나중에는 ios기기에서도 다운로드 제거 옵션이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