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기적으로나 가끔 할일이 있을 때 쓰는데 제 기준에 제일 좋은건 일부러 알람을 지우지 않는 이상 락스크린에 계속 남아서 안까먹게되더라구요...
[AAPL]
IP 222.♡.180.46
02-15
2020-02-15 0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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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행사나 약속같은 건 캘린더에 알림지정해서 저장하고 미리알림은 저 혼자만을 위한 일을 알림받고싶을때 저장해둡니다. 정해진건 아니고 제 맘대로 그렇게 쓰고있어용 하핳
짠느
IP 118.♡.90.10
02-15
2020-02-15 0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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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매일같이 너무 많이 쓰네요ㅋㅋ
치멘
IP 221.♡.120.164
02-15
2020-02-15 0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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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 리스트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예요. 오늘 저녁 퇴근길에 살 것들: 우유, 생강, 시금치, 무, 돼지고기 <- 이걸 캘린더에 적긴 좀.. 뭔가 안 맞잖아요? 그리고 회사 근처 마트에 가서 나머지는 다 샀는데 생강이 똑 떨어져서 못 샀다면, 산 건 체크해서 목록에서 숨기고 남은 것만 보이게 하는 거죠. 생강은 집 앞 슈퍼에서 사기로 하고요. 근데 또 집에 가는 길에 생강 사러가는 걸 까먹을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 집 근처 반경 몇미터 내에 접근하면 미리알림 푸쉬오게 만들어 두면,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갈 뻔했다가도, '아 맞다, 생강!' 하고 차를 돌릴 수 있죠.
저도 처음엔 캘린더 미리알림 메모 세가지가 용도가 살짝 겹치지 않나 싶어 애매했는데, 잘쓰면 매우 유용한 앱이에요!
Kygo
IP 220.♡.74.171
02-15
2020-02-15 0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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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멘님 저도 요새 미리알림 쓰기 시작했는데 댓글내용이 너무 정성스러워서 댓글 답니다.. 저는 특히 반복적인 이벤트 작성할 때 편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면도날 교체라던가, 넷플릭스 결제일이라든가 이런 거요..
치멘
IP 221.♡.120.164
02-15
2020-02-15 04: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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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go님 정성스럽다고 말씀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헿😍
맞아요! 저도 그런 건 달력보다는 미리알림에 써요. 그건 일정이라기보단 할 일이니까요. 왠지 모르겠으나 달력을 그런 걸로 더럽히고 싶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유토피언
IP 61.♡.34.168
02-15
2020-02-15 0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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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첩이라 생각하세요. ㅎㅎㅎ 연동되고, 알림주고, 우선순위를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수첩- 하지만 안써도 전혀 상관없죠.
다이제
IP 175.♡.78.80
02-15
2020-02-15 02: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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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포스트잇 붙일 것을 폰에 입력한다고 생각하세요.
정확한 시간이 정해진 것은 일정으로~
IP 103.♡.86.130
02-15
2020-02-15 02: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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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이게 위치서비스가 제대로 안돼서 그런데, 미리알림에 지오펜스도 해놓으면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집에 갈 때 뭘 사가려고 하는데 까먹을 것 같으면, 회사를 벗어날 때 혹은 집 가까이에 올 때 미리 알림이 오게 해놓는 거죠. 그러면 안까먹고 계획해놓은 걸 할 수도 있죠.
reminder가 미리알림이라고 번역되어 오히려 혼동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할일, 깜빡할 수 있는거 적어두기 로 생각하시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가용 승하차 알림 및 지오태깅을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사무실에 도착하면 뭐 챙기기, 집에 도착하면 뭐 하기 등등..정말 최고의 알림입니다 ㅎ
BearsV7
IP 220.♡.206.12
02-15
2020-02-15 09: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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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리알림에 윈도우10의 to do 앱과 연동해서 씁니다. 기본적인 미리 알림에는 사적인 일, to do는 카테고리 정해서 업무 관련 일을 적습니다.
제 기준에 제일 좋은건 일부러 알람을 지우지 않는 이상 락스크린에 계속 남아서
안까먹게되더라구요...
그리고 회사 근처 마트에 가서 나머지는 다 샀는데 생강이 똑 떨어져서 못 샀다면, 산 건 체크해서 목록에서 숨기고 남은 것만 보이게 하는 거죠. 생강은 집 앞 슈퍼에서 사기로 하고요. 근데 또 집에 가는 길에 생강 사러가는 걸 까먹을 수도 있잖아요. 그럴 때 집 근처 반경 몇미터 내에 접근하면 미리알림 푸쉬오게 만들어 두면, 바로 주차장으로 들어갈 뻔했다가도, '아 맞다, 생강!' 하고 차를 돌릴 수 있죠.
저도 처음엔 캘린더 미리알림 메모 세가지가 용도가 살짝 겹치지 않나 싶어 애매했는데, 잘쓰면 매우 유용한 앱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런 건 달력보다는 미리알림에 써요. 그건 일정이라기보단 할 일이니까요.
왠지 모르겠으나 달력을 그런 걸로 더럽히고 싶지 않더라구요 ㅋㅋㅋ
연동되고, 알림주고, 우선순위를 줄 수 있는 스마트한 수첩-
하지만 안써도 전혀 상관없죠.
정확한 시간이 정해진 것은 일정으로~
미리알림은 todo 개념으로 접근 합니다.
둘이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한데 캘린더가 좀 더 상위느낌 같긴 해요.
ex.)캘린더 - 오늘 9시 장보기
미리알림 - 장볼 것 : 장조림, 계란 등등
그냥 할일, 깜빡할 수 있는거 적어두기 로 생각하시면 정말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가용 승하차 알림 및 지오태깅을 활용하면 정말 좋아요. 사무실에 도착하면 뭐 챙기기, 집에 도착하면 뭐 하기 등등..정말 최고의 알림입니다 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4560951CLIEN
미리알림 앱도 종류가 겁나 많기도 하고요.
저는 쇼핑리스트나 처리해야하는 은행 업무 같은거는 별도로 등록해 둡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