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 사용중입니다...
여행다니면서 포켓와이파이가 너무 거슬려서 요 몇년간은 USIM만 썼었는데,
이게 뺏다 꼈다 하는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리고 한번 USIM 빼면 보안땜에 귀국해서 다시 꽂으면
몇가지 설정은 종종 첨부터 다시 해줘야되고 그래서 이래저래 찾다가,
이번 여행엔 애플 공홈에서 안내해준
https://support.apple.com/ko-kr/HT209096
eSIM업체 중 하나를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eSIM은 한창 핫할 2년전 즈음에 Xs 첨 사서 몇번 시도를 해보려 했으나
당시엔 제가 알고있는 eSIM 업체들이 많진 않았고 불안감이 좀 있어서 그냥 있음좋겠다 정도만 생각하고 있던 터였죠.
그래도 이젠 시간도 지났고 eSIM 업체들도 제법 생겼길래 도전해보기로 결심.
그중에 전세계 서비스를 한다는 업체중 Gigsky가 유명하다길래 신청해보려다
구글링하다보니 국내에서 UBIGI 사용해본 분들이 몇몇 보여서 몇몇 블로그들을 참조해서 사용하기로 해봤습니다.
어째저째 열심히 Ubigi 홈페이지에서 하란데로 따라하니
셀룰러에 통신사 하나가 더 추가되고,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설명을 위해 좀전에 캡쳐)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여행 당일 당국에 가서 ubigi 셀룰러만 켜지지 잘잡더라구요.
속도도 살짝 느린 lte급으로 충분히 잘 나와서 편리하게 잘 썼습니다 ㅎㅎ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문제는....
처음이라 한달플랜을 신청했더니, 업무땜에 2박3일로 짧게 갔다온지라
잉여 데이터가 엄청 남더라구요 ^^;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근데 설정이 뭐가 문제인지 홈페이지에서는 국내회선을 굳이 안꺼도 된다고 들었는데,
막상 여행가서 둘다 켜두니까 인식을 못하길래,
국내 회선은 끄고 Ubigi 회선만 켜서 다녔습니다... ^^;
여행가실 일 있으시면 이렇게 eSIM 업체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전 나중에도 요긴하게 쓸것 같긴 합니다만,
막상 설정 다 해가지고 갔는데 이게 안먹힐 경우엔 어찌해야할지도 좀 걱정이 됐습니다.
이런 불안한 부분만 해소된다면 참 좋은데 말이죠...
애플 공홈엔 소개가 안되서 몰랐던 업체네요 ^^;
/Vollago
첨엔 뭐 이상한거 깔리나 싶어서 식겁했었죠 ㅎㅎ
둘중 하나만 음성통화 설정을 해두면 된다는데
저는 희안하게 둘다 켜면 둘다 네트워크가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