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it관련 글이나 테크유트버들의 신제품 리뷰영상들을 보면 전부 입을 모아 하는 똑같은 말이 있습니다.
충전단자가 5핀인게 아쉽습니다, c타입인건 칭찬할만 합니다 라는 c타입의 유무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럼 c타입의 장점이 뭘까요? 앞뒤 구분이 없고 포트 하나로 충전,데이터전송,영상(4k)과 오디오 출력,pd충전지원까지 하나의 포트로 다 가능하다는 점이죠.
2016년 맥북프로가 등장했을때 하나의 큰 이슈가 포트라곤 usb-c타입 4개만 달고 나왔죠. 처음엔 충격적이었습니다. 맥북의 상징과도 할수있는 맥세이프도 없고 a타입도 없어서 usb를 쓰려면 별도의 젠더가 필요했으니까요. 하지만 외부 모니터 출력,충전,외장 기기 연결 등 맥북 프로가 하는 작업에 있어서 c타입은 큰 장점이 되었죠.
아이패드 프로가 새로 나오고 충전단자가 c타입으로 나온것도 외부장치 연결이라던가 맥북과의 연결등 c타입이 더 유리하게 작용을 했죠.
말그대로 프로니까요. 외장하드를 물려서 영상편집을 하거나 런치패드를 연결에 작곡을 한다거나 맥북과 사이드카를 통해 더블모니터로 사용하는 프로가 할 수 있는 작업들이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에어팟 프로,아이폰에서는 여전히 라이트닝이 탑제되고 소비자들은 그거에 불만을 느낍니다. 왜 c타입이 아니냐고.
자 그럼 앞에 말한 c타입의 장점들 중에 이 두 기기가 활용할 수 있는건 뭘까요?
에어팟프로,,,그냥 충전만 하면 됩니다.
아이폰...앞서 말한 장점들을 다 활용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작은 화면으로 그런 전문가적인 작업을 하기란 힘들죠.
그래도 소비자 들이 c타입을 원하는 이유는 케이블 하나로 전부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c타입 하나만 있으면 맥북,아이패드,아이폰,에어팟 모두를 충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갤럭시를 같이 쓰시는 분들도 갤럭시와 아이폰의 충전단자가 같아지니 충전기들 두개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구요.
그렇다고 하지만 c타입을 안넣어주는것이 그렇게 욕먹을 행동일까요?
제가 만약 구형 갤럭시(5핀단자)를 쓰는 입장에서는 c타입을 반길 거 같습니다. 앞뒤구분이 없는것만으로도 엄청 큰 메리트이니까요.
하지만 아이폰은 라이트닝을 사용하죠. 앞뒤 구분도 없고 c타입 보다 더 컴팩트 합니다. 그렇다고 라이트닝이 더 우월하다는건 아닙니다.
전 라이트닝으로 계속 가도 그만 c타입으로 바꿔도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어팟 프로 마저 c가 아닌거에 화는내는 소비자들에 작은 의문을 품을 뿐입니다. 만약 새로운 아이폰이 c타입이라면 기존에 에어팟이나 프로가 아닌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라이트닝과 c타입 두가지를 들고 다녀야 할것입니다. 그러면 충전기를 두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다는 사람들의 입장에 반대가 되는거죠. 그렇다고 아이패드를 프로로 바꿀 순 없으니까요.
이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태고 논란이 될 수 도 있지만 전 그냥 저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끄적였을 뿐입니다.
케이블 단자가 다양한게 싫어서 c 타입이 좋은거죠.
처음에야 라이트닝이 좋았는데 범용성 좋은 c타입이 나와도 러이트닝 고집하는건 짜증나죠.
usb도 c 타입으로 폰에 직접연결가능하게 하는데...
딴거 다 빼고 충전만 따지면,... 어느 누가 비싸고 호환성이 좋지도 않은 라이트닝 케이블을 따로 사는 것을 반기는 거죠? 솔직히 이걸 상관없다거나 반기는 그룹은 하나밖에 없다고 보는데요..?
외장 dac같은거 하나 붙여보려면 머리가 빠개지는 경험을 못해보셨으니 하시는 말씀이시죠..
mfi 인증이 불필요한 것도 있죠~
인증이 불필요하니 케이블이 저렴합니다~ :)
전 아직 USB-C 기기가 없어서 그런지 라이트닝 포트 사용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다른 제품 보면 웬만한 라이트닝보다도 짱짱하게 체결되는 제품 많아요
예전부터 독자규격은 항상 비판받아 왔어요.
라이트닝이 그렇게 좋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아이패드에서 c타입을 넣은 이유가 설명이 안되죠.
그리고 예전에야 라이트닝 성능이 좋다했어도 지금은 아니죠. 똑같이 뛰어나고 독자규격도 아니죠.
USB-C도 USB-IF 인증 같은게 있긴 하지만.. 특정 제조사 인증이랑 비교할건 아닌 것 같구요.
그 외에 화상 이슈 같은 소소한 문제도 있고..
그리고 외장형 악세사리라는게 꼭 생산적인 작업에만 필요한게 아닙니다.
당장 시중에 흔한 USB-C 방식의 외장 DAC를 아이폰에 사용하고 싶어도 간단하게 연결할 방법이 없죠.
라이트닝 악세사리 몇가지 가지고 있지만 빠른 시일내에 버려졌으면 하는 규격입니다.
그리고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에 USB-C 포트를 채택하면서 이런 논란(?)을 자초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본격적으로 쓰려면 결국 USB-C가 필수라는걸 인정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단자를 바꾸기는 뭐하니까 완전무선이 가능할 때 까지 재탕하면서 버티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단자호환이 안되서 생기는 불편함은 소비자들만 고스란히 떠 안은 채로요
만약 완전무선 할 생각이 없었으면 아마 진작에 바꾸지 않았을까요? ㅋㅋ 예전에 쓰던 30핀도 칼같이 갖다버린 애플인데 단자 갈아치우기 귀신인 회사가 저렇게 질질끄는 것도 완전 무선까지 버티기위해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로, 그러면서도 애플 제품만 쓰면서도 C타입이든 라이트닝이든 규격이 통일되지 않아 케이블을 두 가지 구비해야 한다는 점도요. 아이패드 프로에 이미 C타입 넣었는데 라이트닝으로 되돌아갈리 없고, 맥북을 라이트닝으로 충전하게 만들리 없겠죠? 하지만 올해 나온 아이폰과 에어팟 프로 모두엔 라이트닝이 들어갔고 아이패드 프로 외의 라인도 아직 라이트닝이 유지되고 있어요. 결국 아이폰+에어팟+프로 외의 아이패드를 사용할 때만 라이트닝 케이블 하나로 해결이 되는거고, 하나라도 어긋나면 케이블 두 개씩 사서 관리하고 갖고다녀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사실상 라이트닝만으로 해결이 가능한 케이스라도 보조배터리 하나 충전하기 위해서 5핀이든 C타입이든 결국 또 하나는 갖고 있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