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일하고 있던 도중,
일본에서 아이폰을 구입하여 사용하다가 한국으로 들어오기전에 후면유리 파손으로
2018년 12월에 일본에서 아이폰 X를 리퍼 받았습니다. (애플케어플러스)
제가 일본에서 일을 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구매를 한 제품이었습니다. (일본제품이라서 한국에서는 공식 리퍼/수리 안됩니다.)
사용하다가 4월에 FACE ID, 자동밝기 , TURE TONE 이 고장이 나더니
최근에는 볼륨버튼부가 고장이 났네요..
사설수리업체에 의뢰하여 폰을 열어봤더니
배터리 조립상태 부터 방수방지필름까지 제대로 붙어있지 않는 상태라고 합니다.
사설수리받은적이 처음이었고, 원래 사설수리업체를 믿지 않아 업체를 찾고 찾아서 의뢰를 했습니다.
이렇게 개판으로 조립한 아이폰은 처음 본다 하더라고요..
FACEID 부분도 케이블 불량, 볼륨버튼부분은 저 배터리 상태부분에 케이블이 지나가서 단선되서 고장이 났다고 합니다.
저 배터리 부분은 고정시키는 테이프를 너무 길게 붙여 저 상태가 됬다고 하고요..
리퍼폰은 하우징은 새거지만 부품들을 짜깁기를 해서 만들다보니 완성도가 떨어지고 고장이 날 확률도 높다고 합니다 ..
속상하네요.. 앞으로 애플제품 안쓰려고 합니다.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p.s https://mmfpjk.blog.me/221711877297 제거 수리하신분의 블로그입니다. 문제의 부분과 수리하는 과정이 담겨있습니다. 행여 문제된다하면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드리고싶은말은 애플 새제품을 사셨으면 리퍼폰으로 교환하시기 보다는 아껴서 오래오래 쓰시는게 낫지않을까 해서 쓴 글입니다.
사설을 무조건적으로 신뢰 하지 않지만. 영상과 사진을 보고 판단한 겁니다.
p.s.2 애플케어 두번쨰를 쓰지 못한 이유는 일본의 케어교환정책이 달라졌습니다. 19.11월 5일 만료였는데 여행기간을 11월 3일부터 3박 4일로 갔습니다. 공장 입고해야하기떄문에 일주일이 걸린다고 합니다. 일정이 맞지 않아서 돌아와서 울며 겨자먹기로 사설 수리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첫번쨰 리퍼받을때에는 바로 교환해줬기 때문에 그렇게 알고 갔는데 낭패를 봣네요, 혹시 일본제품 애캐플 받으실분 미리 참고하셔서 가세요. 일주일걸립니다.
2. 사설업체의 복불복 문제는 많았다.
3. 사설업체에서 모종의 마케팅(?) 목적의 립서비스 목적도 의심될수있다.
그래서 사설업체 말은 일단 반만 믿는게 낫습니다.
말그대로 수리한 제품...
저분도 저건 리퍼폰이 아니라 꼭 사설에서 또는 개인이 뜯어논거 같다는데요
저 블로그 분도 이건 리퍼폰이 아니라는거 같아요 그냥 수리하러 오신분이
리퍼폰이라 했다고만 하는거 같구요
제가 의뢰한사람이고 제가 뜯어달라고 의뢰한겁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에서 리퍼를 받은후 한번도 사설수리한적이 없고 저때 처음 사설에서 열어본것입니다
의뢰인이 여기에 올릴정도면 리퍼받은 폰을 사설에 가거나 다른곳에 가지 않을거라 생각드네요
그래도 진짜 누가 리퍼받자마자 바로 사설에 가서 확인 해주면 뭔가 속 시원할거같아요
이런 문제 제기가 저번 배터리 성능 제한 의혹을 사실로 밝힌거처럼
실제라면 저도 리퍼폰 못믿을거 같습니다
무조건 애플의 가이드만을 믿을 수는 없다치더라도.
그럼 애플은 못믿고 사설은 믿는다?
네 무조건적인 사설업체를 믿으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년간 아이폰을 써오면서 리퍼폰을 처음 써봤고 리퍼폰을 받은후 이렇게 고장이난 적은 처음이라서 처음으로 사설업체에서 열어 봤고 사진과 영상을 제가 확인하고 리퍼폰이 개판이었구나 해서 정보를 공유할 목적으로 올린겁니다. 판단은 알아서 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게시물을 작성하신 님.
그리고 사설 수리점.
공인된 그 무엇도 없는.
다만, 아래 댓글에도 썼지만 리퍼폰을 조립하는 공정이 핸드 메이드 수작업일 리도 없는데 저렇게 총체적인 난국일 확률이...
리퍼폰을 지급한 사람의 손이 실수를 했을 수는 있겠지만(다른 고객의 의뢰 제품과 바뀐다든지) 공장에서 저렇게 나온다는건 상상이 안되요.
오해는 마시길.
아무튼 사설에서 뚜껑 연 상황이라 애플측에 문의하셔도 머리 아픈 상황이 기다릴 확률이 높네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리퍼폰이라기엔 상태가 너무 이상하네요
공정이라는게 있는데.
어떤 단계에서 물건이 바뀌었거나...다른 변수라고 봅니다.
Xs 쓸때 뒷유리 파손으로 리퍼받고 2주인가? 지나서 리퍼받은 폰에서 face id가 먹통이 되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Vollago
부품 교체하면 보통 3개월에서 조금 지나도 유도리있게 무상수리해주는데?
/Vollago
이거보다 개판인것도 많습니다....원래 리퍼란게 결국 결함 중고제품을 재조립한거라 어쩔수없는 측면도 있는거같아요
힘내세요
검색하면 될까요
리퍼폰이란 .. 참 ㅎ ㅠㅠ
/Vollago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95%A0%ED%94%8C+%EA%B3%B5%EC%8B%9D+%EB%A6%AC%ED%8D%BC%EC%A0%9C%ED%92%88+%EB%B6%84%ED%95%B4
이거군요ㅕ 헐 ㅠ ㅠ
정품 뜯어놓고 사설 배터리 보여주면서 "이거 이리 되있네요 개판이네요" 라고 하면 소비자는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전 그래서 사설 안갑니다.
/Vollago
저도 애플 제품과 수리진행과정에서 심하게 데였고.. 블로그 주인장분께 패드를 보내서 수리까지 한 입장에서 애플을 더 불신합니다.
적어도 저 블로그분은 끝까지 제품을 수리해주시기라도 하지... 애플은 정말...
광고가 아니라 실제 의뢰했던 입장에서 블로그의 사설업체분은 실력뿐아니라 정성까지 있다고 생각됩니다.
/V
그리고 애플이라고 다 깔끔하게 만들것처럼 보이지만
글쓴분폰처럼 내부 개판으로 해놓을수있는것도 사실이죠.
왜냐하면 어차피 중국 외주업체에서 다 해다 날르는거니 뭐 개판이죠
리퍼폰 저렇게 개판될수도있다는데 못믿는분들도 많네요. 그럼 이 글이 주작이라는 말밖에안되는데.
뭐 저 리퍼폰이 진짜 저렇든 주작이든,간에 사실여부는 애플에서 인정하거나 뭐 국가기관에서 인정을 받아야 가려질내용이니, 아무리떠들어 봐야 도돌이표고,
저는 리퍼폰 개판이라는거에 동의합니다. 사진보니 개쓰레기판이네요
애케플이든 뭐든 왠만해선 새폰 오래써야겠습니다
저역시 이런일이 있기 전까지는 애플제품을 썼었던 사람으로서 행여 몇몇분들은 알아주실까 해서 올린겁니다.
제가 보상 받으려고 주작하는것도 아니고 애플 흠집을 내서 제게 무슨이득이 있다고 주작을 하겠습니까..
실제로 당한일이고 억울한데 어디 하소연할대가없어서 그나마 제가 가입되어있는 IT 사이트인 클리앙에 올려본 거 뿐입니다..
"리퍼폰도 매사 다 좋게되는것은 아니니 알리고 주의하자" 는 취지의 글인데
이곳에서는 이런경우가 있다는걸 알려도, 되려 기분상하는 댓글만 돌아옵니다.
이러니 좋은분들이 여럿 떠났고, 애플관련 안좋은정보들 교류가 그리 활발하진 않은편이죠.
뭐 믿든 안믿든 본인들선택이지만, 게시글 읽고 댓글들 쭉 내려다보니
글쓴님 기분 딱 알겠더라고요.
저도 착실하게 글써놓고 ['괜히 알려줬네'] 하고 후회스런 생각들때가 한두번이아닙니다.
이럴바엔 안알려주고말지요. 다들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고 알게.
무튼 저라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런경우도 있다는걸 알려주셔서요.
사실이라면 운이 안좋았고 사설 방문전에 공식 센터에 항의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리퍼폰 별로 신뢰 못하고 있습니다. 리퍼라고 믿을 게 못됩니다.
/Vollago
에어팟이나 파워비츠프로 같은 주변기기도 리퍼시에 제생산 물건을 짜집기해서 내놓는걸까요?
많은분들이 리퍼폰에 대한 신뢰도가 신품에 버금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 이해가 인되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글 올린적이 있는데, 리퍼폰은 신품과 컨디션이 비슷하다며 악플만 달렸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방금받은 리퍼폰이라도 절대 사지 않습니다. 리퍼폰 안에 무슨 부품이 어떤 조합으로 되어있든지간에 리퍼아닌 깨끗한중고폰 보다 못하다고 보거든요.
신뢰할 수 없음...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설수리에 대한 신뢰도가 낮지만 글이나 블로그 자료들을 봤을때 그게 아니라면 조립불량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다만, 사람이 만드는 이상 불량제품이 없을순 없습니다. 얼마나 잘 걸러내느냐가 중요한거죠.
그러니까 이 문제는 '리퍼폰'의 문제라기 보다는 애플의 QA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는것입니다.
같은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로써 자료를 받고 많이 답답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리퍼만 한번 더 받았더라도 별일 아니었을텐데... 이왕 수리하셨으니 오래 잘 사용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네 저 개인이 쓰던폰이고 남에 손에 들어갈일은 절대 없었습니다.. 메인폰으로 쓰고있어서요. 댓글 감사합니다. 힘이 되네요.
5s때 크게 한번 데인후론 정말...
결국 리퍼폰이라는게 하자있는걸 수거해서 재조립하다보니 상태가 천차만별일수밖에 없는듯 합니다.
/Vollago
리퍼 받고 그자리에서 까보지 않는 이상 알수가 없으니 이거 참..
많이 속상하셨겠습니다 ㅠ 힘내세용
이런 경우도.....
단지 사설이라고불신을갖는마음 좋지않네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는것입니다 왜글쓴이와
논쟁을할려하나요
사실만확인하시면되죠
리퍼폰개봉->카메라불량->재고없어서 2영업일가량 대기->2차리퍼폰개봉->테스트중 갑자기 꺼진후 안켜짐->3차리퍼폰 개봉
과정을 겪은 이후로 바로 처분하고 놑10 넘어왓습니다
a=>b=>c=>d=>e=>..Z 공정으로 부품 조립 제조된 제품을
c부분 또는 e부분만 교체할때 기본 공정이 변경되었으니
작업편의적으로 진행 될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조립완성도와 부품품질은 아무래도 새제품만 못할듯합니다..
껍데기만 번쩍번쩍한 불안정한 제품?
원래 리퍼제품 알고도 싼만에 사는거 아닌가 하네요
애플스토어에서 리퍼를 받았는데 저런걸 줬다는거요.
제가 리퍼폰 엄청 많이 보고 수리도 하지만 저렇게 될수가 없습니다. 저 볼륨버튼플렉스 단선된건 누가 배터리를 허접하게 붙여서 저렇게된건데 애플은 저렇게 하지 안습니다. 특히 배터리부분은 정말 조심히 다룹니다. (제가 애플수리 기술자 인증받아서 압니다.)
중고폰 구입할때 리퍼폰 많이 알아봤었는데 진짜 주의해야겠네요.
애플의 리퍼폰은 가내수공업으로 조립하지 않습니다.
또한 사람들이 리퍼폰이라 말할뿐 실제로는 서비스용 새상품, 서비스폰입니다.
판매량에 가까운 물량을 준비해야되다보니 고장품을 가내 수공업으로 할수가 없습니다.
사설이야 하루에 1-3대 고치니까 문제점 진단하고 납땜하고 이리저리 할수 있지만 애플생산공장에서 가내수공업하려면 수리기술자만 몇천명을 고용해야하는데, 이들 인건비를 감당할수 없습니다.
단순 포장과 같은 단순노동근로자의 경우에는 고용해고 고용해고를 반복해서 인건비를 낮출수 있지만 숙련공은 경력이 쌓일수록 돈을 더줘야하고 사람손을 거치면 불량률이 높아지기에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다 기계로 합니다.
일단 애플은
리암,데이지란 기기로 일괄 분해하고 일부 파트 (양면테이프가 붙지 않고, 독립적 부품)만 기기가 골라내서 그걸 생산설비에 옮겨서 기계가 일괄 조립합니다.
사람이 끼면 속도도 느리고 인건비가 증가하기때문에 못하는 구조입니다. 아니 걍 손해라 할필요가 없죠
그래서 재활용소재, 전세계단일모델, 소품종 대량생산 하는 이유가 있죠.
삼성같은경우에는 국가마다 기기의 스펙이 다다르지만
애플은 모델명만 같으면 OS만 바꾸면 되니까 간편하죠.
사진상 케이블과 배터리는 고온의 노출로 인해서 겉에 비닐(플라스틱)이 녹아서 나타난 증세이고, 물론 이게 고장의 원인이 될수는 없지만 저정도의 열이라면은 히팅건말고는 원인이 없습니다.
아니면 애초에 기기를 쓸때부터 고온 발열로 못쓸정도가 아니였다면요.
리퍼폰에도 불량은 존재합니다. 보드도 일부 재사용하기때문에 존재하지만 상태가 저렇게 될정도의 부품은 안씁니다.
그리고 일단 배터리 디스플레이는 모두 폐기이기때문에 재사용부품도 아니고 저건 사용중 혹은 수리중에 의한 손상이죠.
배터리 본드녹아내린거보면 배터리테이프를 못뜯어내서 열로 가하면서 본드 녹이고 바닥 긁으면서 나타난 증세로 보입니다
그리고 기계가 완벽하게 조립한다면 왜 모든제품이 정상이 아니고 불량이 나오고 qc를 할까요? 검수 마감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기계가한다고 완벽하게 나오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사설에서 잘못 취급하셧다고 하는데 블로그 안보신것 같습니다. 기기를 뜯기 전부터 테이프마감 방수재가 불량이었어요.베터리도 제대로 고정되있지 않고요.
일반 사용자가 어떻게 해야 온도손상으로 저렇게 날정도로 쓸까요?
열기전부터 마감이 안되있던거 열자마자 사진찍은건데 사설은 어떻게 잘못을 한걸까요.
그리고 님말대로라면 기계가하면 불량이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왜 새제품에도 마감차이가 나며 . Qc는 왜 하는지요.
바이럴도 아니고 개인사용자가 격은 문제인데 삼성 노트7 사건이 떠오릅니다.
애플 좋아하고 신뢰하시는건 알겠습니다 아이포니앙이니깐요.
그런데 사용자문제 수리자 문제로 단정지어버리시니 안타깝습니다.
글을 조금이라도 보셧으면 이렇게 달지는 않으셧을텐데..
멀쩡한걸 분해한 것도 아니고 분해 전에 페이스아디 자동밝기 버튼 등등이 리퍼 받은지 몇달도 안되서 고장이 난다는게 문제죠.. 뭔가 내부가 엉망이니 몇달도 안되서 하드웨어가 고장나는게 합리적인 의심의 출발인데 말이죠.
애플 제품 쓰면서 정나미 떨어지는건 오만한 애플도 괘씸하지만 무조건 쉴드 쳐주는 사람이 더 진저리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