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유사한 글을 남기긴 했지만 귀가 무척 예민한 편입니다.
다르게 보면 귀 건강이 안좋은 편이죠.
청력은 매우 좋은 편 이지만,
과거 어릴때 중이염 과 현재 이관기능장애 와 만성비염으로 인해 일상 혹은 사회생활 시 불편함이 있어 왔습니다.
사용하지 않음 모를까 그럴 수 없는 취미 생활상 '이어폰'은 필수 이고,
음질적인 면은 차치하고, 노멀한 사용함에 있어 가장 큰 편리함을 준 제품이 '에어팟' 였어요.
'통화 와 플레이' 대한 편리함에 놀랬고, 대단히 만족했던 제품이랄까요? 두어번 분실한 적은 있지만요.
그래서 일까? 과거의 만족감에 '에어팟 프로'를 남들보다 빠르게 선택하고 구입했습니다.
일단 사용 경험은 다수가 느끼 듯 '인이어' 타입에서 오는 불편함이 없고, ANC 에 대한 놀라움 과
구모델과 비교할 수 없는 빠른 연결과 사용됨에 좀더 쓰임이 편리한 모델로 안착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제 아무리 편하다 자위해도 '인이어' 디자인은 타 모델대비 압박이 덜 할뿐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귀에 땀이 차고 무언가 귀 안쪽에서 흐르는 듯 느껴지고 (고름처럼), 괜시리 냄세도 나는 것 같고,
무엇보다 귀에 손이 많이 가집니다. 면봉 사용도 잦아지고 , 귀에 걸린 이어폰을 수없이 매만지고...
딱히 크게 불편함이 오진 않지만,
무의식적으로 신경쓰는 걸로 보아 스스로 좋은 사용법이 아닌 것 같다 며 신호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
'노이즈캔슬링' 에 대해 많이 알아보고 찾아보았지만, 귀 건강에 좋다/나쁘다는 명확함은 없더군요.
오히려 낮은 불륨으로 사용하거나, 이어폰 사용 자체를 자제하라는 전문의 의견만 찾아집니다.
에케플까지 적용했는데, 괜한 기우일까요?
다행히 이런 점을 염려해 애플공홈에서 구입한 터라 환불에 대한 걱정은 적습니다.
귀 건강이 걱정되는, 불편한 분들은 없으신가요?
잘못된 형식의 이미지 링크입니다.
환불하시고 편한걸로 가심이
/Vollago
직접 확인해보니까 완전한 커널형이더라구요... 전원을 완전히 끄고 테스트결과 하프커널형인 파워비츠프로랑 비교해서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확실히 오래 사용시 귀에 압박이 갈것으로 보이더군요... (에어팟프로를 사지 않으려고 정신승리중..)
다만, 한 가지 걱정되는 것은, 귓구멍이 막혀 있다 보니 그 안에서 세균이 번식할 것 같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오래 끼고 있고 싶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이왕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쓸 거면 노캔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볼륨을 최대한 줄여 들을 수 있어서...
저도 그런 생각해본적 있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이 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떨까??"
귀에 땀이 차고 무언가 귀 안쪽에서 흐르는 듯 느껴지고 (고름처럼), 괜시리 냄세도 나는 것 같고,
무엇보다 귀에 손이 많이 가집니다. 면봉 사용도 잦아지고 , 귀에 걸린 이어폰을 수없이 매만지고...
일단 이정도면 이어폰 사용을 금지하셔야 합니다. 커널은 귓구멍을 완전히 막아버리는데 두가지 문제점이 생기죠.. 첫번째는 통풍이 안됩니다. 이어폰팁이 고무재질이라 여러 이물질이 잘 묻는데 통풍이 안되니 습해져서 오염되기 쉽고 +귀지때문에 냄새가 나게되죠. 두번째는 귓구멍에 꽉 끼는 이어폰팁을 뺏다꼈다 하니 귓구멍과 마찰이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현재 글쓰신분 상태에서 계속 사용하게되면 오염+약해진 상태에서 마찰때문에 귓구멍안에 비비탄같은 작은 혹이 생길 수도 있어요.
커널은 수시로 이어폰팁을 세척해주거나 사용하는 중간중간 통풍을 잘 해주시면 됩니다. 냄새난다 싶으면 오픈형으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것도 좋고요. 커널은 메인이 아니라 꼭 필요할때만 사용한다는 생각으로 사용하시는게 귀건강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