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SE -> 11로 바꾸면서 3.5단자가 없는 첫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이어폰을 활용차 라이트닝 -> 3.5 단자를 살까하다가
조금 더 보태서 코드리스 이어폰을 사볼려고 합니다.
크게보면 에어팟 vs 타사제품 일텐데요,
마음은 가격적 측면에서 타사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타사 코드리스 이어폰에서 하나 걸리는 건 기기를 전환할 때입니다.
예전에 잠깐 비츠 솔로3를 써봤을땐 (애플기기라 그런지) 기기 전환이 비교적 단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타사 코드리스 제품들도 기기간 전환이 매끄러울지 질문드립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맥북 왔다갔다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드시 이전기기에서 해제를 눌러야 한다던가... 할까요?
(막 설정 -> 블루투스 메뉴로 들어간다던가요.)
멀티 페어링 지원 기기는 블투 설정창에서 눌러주면 알아서 끊고 연결합니다.
13부터는 제어센터에서 블투 메뉴를 볼 수도 있기에 더 편하구요 :-)
에어팟도 흔한 멀티페어링 블투에 가까우나, ios/macos 상에서 재생기기 선택창에 띄워줘 편리하게 전환 가능한거죠.
멀티 페어링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제어센터에 블투 아이콘을 두번 꾹 눌러(13부터 지원하는..) 블투 목록에서 원하시는 기기를 누르면, 이전 기기와 연결 해지하지 않고도 갈아 탈 수 있습니다. (맥에서는 상단바 블투 아이콘에서 해당기기 연결)
멀티 포인트까지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보통 두 기기까지 동시 연결이 되니 에어팟보다 더 편리하기까지 하구요.
Nc700 이란 블루투스 헤드폰(멀티페어링, 멀티포인트), 에어팟(멀티페어링), 1more TWS(멀티페어링X)사용중인데, 둘 다 지원하는 nc700이 압도적으로 편합니다. 켜면 폰/패드에 동시 연결되 있다가 맥에서 연결하면, 폰 패드중 하나와 끊어지고 맥과 연결 됩니다
다음에 에어팟 수명이 다하면, 이어폰도 멀티 포인트 가능 기기로 살 예정이에요 :-)
방금까지 Qcy-t5 보고 있었는데, 상품설명에 "두개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지 못합니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네요!
단지 블루투스에 잡히지 않는 신호를 쏘는지
배터리 팝업부터 시작해 충전중이나 연결되지 않은 기기서 배터리 정보가 확인이 가능 하고,
일반적 멀티페어링은 이어폰이 페어링 목록에 항상 존재하나 에어팟은 켜져 있을 시에만 재생기기 창에 나타나는 등 조금 특이하게 동작하긴 합니다. (타사 이어폰에서도 블루투스LE를 이용해서 비슷하게 전용 앱에서 충전중 상태 확인 등 기능을 지원하기도 합니다만, ios에 통합되어 있다는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