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Pro 홍콩판을 사기 위해 픽업결제를 완료하고 주말에 홍콩에 직접 갔습니다.
근데 시위로 인해 주말 동안 매장이 열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예약이 그대로 걸린 채 한국으로 돌아 온 상태입니다.
이 문제는 애플 귀책이 있다보니 취소수수료 15%를 면제해주는게 맞다고 생각이 드는데
시스템이 자동화 돼있다 보니 예약 후 7일 뒤 취소되면서 수수료가 공제된다는 메일이 왔네요.
한국에 돌아오고 난 뒤 문의하면 간단하게 처리해줄거라 생각하고 여행에 집중하다가 돌아왔는데
막상 오고 나니 생각처럼 문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가 않아서 관련 문의를 하려면 국제전화를 해야될 것 같네요...
국제전화를 해보긴 해봐야겠습니다만 복잡한 상황을 영어로 설명해야 하는 이 상황에 벌써부터 멀미가 납니다 후..
아무튼 비슷한 경험 하신 분이 몇 분 계실텐데 도움 될만한 정보 있으면 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Tmi) 픽업예약한 모델은 11Pro 256GB 미그입니다. 인기색상이라 물량이 없어서 하루종일 눈 벌겋게 뜨고 새로고침 하면서 겨우 예약한건데 현실은 냉정하네요.
9/22 정품 가죽케이스 픽업 예약했다가 픽업을 못했는데 아직도 취소가 안되고 있습니다;;;
일정 기간 픽업 안하면 자동 취소되야 할거 같은데... ㅠㅠ
아직도 ready for pickup 상태 그대로 네요;;;
국제전화 하기도 좀 그렇고;;;
메일에는 7일 안에 찾아가라고 하지만 14일이라는 넷상의 의견도 많은걸로 봐서는 자동취소가 14일 기준인게 맞긴 한가보네요.
그건 그렇고 관련 페이지에는 취소버튼도 없고.. 어쩌라는건지 모르겟어요 ㅠ
+852) 800-908-988 전화해서 취소했습니다.
특수한 케이스라 전액환불 해주기로 이야기됐어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