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본 DNS만 바꾸시고 보조 DNS는 바꾸지 않으시는데요.
보조 DNS는 기본 DNS의 땜빵이 아닙니다..
보통 보조 DNS를 설정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통신사 DNS가 잡히는데,
기본이든 보조든 무조건 빠른 쪽으로 우선 연결되며, 조금이라도 느린 쪽은 인식도 안합니다.
기본에 1.1.1.1 하고 보조에는 아무것도 없다면 당연히 더 빠른 통신사 DNS로만 붙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제대로 할 거면 기본에는 1.1.1.1이나 8.8.8.8, 보조에는 1.0.0.1이나 8.8.4.4, 둘 다 바꾸셔야 합니다.
기본 DNS 하나만 설정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씁니다.
기본 : 1.1.1.1 이나 8.8.8.8
보조 : 1.0.0.1 이나 8.8.4.4
폰에서는 와이파이 세부 설정에서 하고, 맥에서는 시스템 환경설정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하고, 윈도우에서는 어댑터 설정 변경에서 이더넷 속성에서 하고, 집에 공유기를 쓴다면 그냥 공유기에서 바꿔버리면 됩니다.
연결되었는데 말이죠.
메뉴에서 못 찾겠어요.
아니었군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면 이해하기 편할 겁니다.
보조 : 8.8.8.8
이런 설정은 의미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