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개인적인 추측인데요. 예전부터 아이폰이 AP 성능은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그에 반해 램 용량은 항상 다소 부족하게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아이폰x이 나오기 전까지 2기가 램으로 얼마나 우려먹었는지는 잘 아실 것이고
아이폰x에서 10주년이라고 스스로 기념비적인 폰이라고 치켜세운 플래그쉽 폰을
페이스 아이디로 사람들을 현혹시킨 후 램은 3기가를 탑재했습니다. 물론 램 용량에 대한 언급은 당연히 없었죠. ㅋㅋㅋ
결과는?
아이폰x은 초고해상도를 가진데 반해 3기가 램 덕분에 앱 리프레쉬율이 엄청났고
실제 앱 리프레쉬 테스트에서 당시 동급의 안드로이드 플래그쉽에 탈탈 털렸었죠.
첫 번째 실행에서는 아이폰x이 이기지만 2번째 반복 실행에서
안드로이드는 최적화가 안 돼 있더라도 그냥 램을 무식하게 때려 박아 넣는 바람에
앱들이 살아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아이폰은 램 부족으로 죄다 앱들이 리프레쉬 되면서 털렸습니다.
이건 명백하게 설계 결함에 가까울 정도의 삽질이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아이폰X 출시하자마자 직구해서 한 달 써보고 바로 팔아버린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후속작인 아이폰 xs에서 바로 램이 4기가로 증설된 걸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죠.
램크루지로 유명한 애플이 1년 만에 후속작에서 바로 램을 증설한다? 예전엔 있을 수 없는 일이었죠. ㅎㅎ
지들이 보기에도 3기가로 마진 챙기기에는 너무했다 싶었을 겁니다.
이건 뭐 눈 가리고 아웅할 정도는 됐어야 하는데 그 정도도 안 됐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애플은 왜 항상 램을 적게 탑재하느냐.
제 뇌피셜로는 제품 수명을 설계하는데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애플은 항상 키노트에서 AP성능을 엄청 자랑합니다.
전세계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하다.
기존 아이폰 보다 얼마나 더 향상됐고 전력 소모도 줄고 연산 성능도 쩔고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램 용량은? 항상 밝히질 않습니다.
심지어 공홈 스펙표에 별 잡스런 사양들은 다 기재하면서 램 용량은 항상 쏙 빼 놓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램 용량을 넉넉하게 넣어주면 제품 수명이 너무 길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애플의 AP 성능은 아무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중 탑 맞습니다. ios 사후 지원도 제일 좋은 편에 속하죠.
특히 ios 사후 지원 같은 부분들은 애플 제품을 구입하는 동기도 되지만
반면에 아이폰을 오래 써도 계속 잘 돌아간다면 사람들은 폰을 잘 안 바꿀 겁니다.
지금도 잘 되고 ios도 계속 업데이트 해주는데 뭐하러 바꾸겠어요?
AP 성능은 이미 스마트폰에 넘칠 정도로 좋아져서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게 현실이고
점점 사람들이 폰을 바꾸는 주기는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애플 입장에서는 폰을 바꾸게 만들 필요성을 느끼게 해야될 겁니다.
그런데 이건 단순히 신제품을 쩔게 만든다고 사람들이 다 넘어오지 않습니다.
이건 충성도 높은 애플팬들이나 얼리어댑터들이 해당되는 것이고
일반적인 대다수의 라이트한 사용자들은 아이폰을 쓰면서 불편함을 느껴야 바꿀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AP성능은 이미 쩔어주는데다가 ios 업데이트도 계속 잘 된다면 일반 사람들이 폰을 바꾸겠어요?
우리가 폰을 사용할 때 성능을 체감하는 부분이 크게 AP와 램, 그리고 os인데요.
AP는 이미 너무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os차원에서
향 후 몇 년 간은 병목이 오도록 하기도 이미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럼 결국 램 용량이에요.
AP성능이 아무리 좋아도 램 용량만 간당간당하게 만들어 놔서 램이 부족한 상황이 오면
폰이 느려지거나 앱 리프레쉬가 심해져서 사용자는 사용하기에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지금 램 4기가요? 당장 라이트하게 쓰는덴 별 문제 없는 것 같이 보이죠.
(이것도 사실 별 문제 없는 건 아닙니다. 카메라만 실행하면 램 부족으로 모든 앱을 강제 종료 시키니까요.)
라이트하게 쓰는 분들은 현시점에서 4기가로 부족함을 못 느낄 수 있지만
한 2~3년 뒤에는 어떻게 될까요? ios는 기능을 점점 추가해서 더 무거워 질 거고
특히 카메라 같은 건 센서의 한계로 소프트웨어적인 처리가 중요하다 보니 더 램을 많이 쳐묵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임의 경우도 애플 아케이드 도입으로 콘솔에서 돌릴 만한 게임들이 런칭되면 램을 많이 쳐묵할 겁니다.
지금에야 별 문제없이 쓸 수 있지만 2~3년 후엔 부족함을 금방 느끼게 되는 거죠.
이는 결국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 구기기의 ios 업데이트는 계속 해주지만
말 그대로 맛만 볼 뿐 실사용 하는덴 짜증이 날 겁니다.
램은 부족한데 ios업데이트를 계속 해 주니 뽐뿌를 더 받게 될 거고요.
(더군다나 os 업데이트도 강제로 되도록 강요하는 편이고 한 번 올리면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는 구버전으로 돌리지도 못하죠. ㅋㅋㅋ)
아예 지원이 끊기면 포기하고 쓰겠지만 ios 업데이트 해 보니
'아 이 기능 좋은데 폰이 느려져서 답답하네 바꾸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거죠. (실제 제 경험 -_-)
컴퓨팅 성능에서 램 용량은 AP 성능 다음으로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공식 스펙 란에 별의별 잡다한 건 다 기재해 놓으면서
유독 램 용량 만은 표기도 하지 않고 일체의 언급도 하지 않는 것만 봐도 이는 충분한 의심의 근거가 됩니다.
요약하면 결국 애플은 최고의 AP 성능으로 항상 '우리 폰이 최고야' 하고 사람들에게 뽐뿌를 넣지만
뒤로는 램을 여유있게 탑재하지 않은데다가 구기기의 지속적인 ios 강제 업데이트를 통해
AP성능은 충분한 상황인데도 램 부족으로 사람들이 불편해서 폰을 바꾸도록 유도한다는 겁니다.
더불어 팀쿡 형이 좋아하는 마진도 챙기고요. ㅎㅎㅎ
이상 아이폰만 10년 넘게 쓴 앱등이의 뇌피셜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추측이신 것 같아요 ㅋㅋㅋ
셀링포인트로 둘 만한 부분인 것 같아요 충분히
/Vollago
막말로 이번에 나오는 프로에 램 12기가 박으면....
현재 최상위권 데탑 싸다구 날리는 스펙이 되어버리니...
아무리 못해도 4~5년은 버틸테니까요. 카메라 성능 뒤쳐지는 것만 무시하면 말이죠...
그래도 그렇지...프로랑 11이랑 램이랑 AP랑 똑같이 넣는건...아오....
넘치지도 그렇다고 막 부족하지도 글쓴이분 말처럼
넘치게만들어주면 신제품판매량이 점점 줄어들테니..
/Vollago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요즘 램 6기가면 비웃음 당하는데... 아이폰은 제발 프로에 6기가였으면 좋겠다고 빌고 있는게 안타까워요 ㅠㅠ
갈수록 팀쿡 어디까지 가나 두고보는 심정입니다. 200짜리 폰이 수시로 앱이 죽어서 새로고침 된다는게 말이 안 되잖아요.
/Vollago
사람들은 리프레시를 불편하다고 호소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지만, 이는 2기가램 아이패드나, 4기가램 아이패드나 2배만큼의 리프레시의 차이를 느끼지 못합니다.
일단 안드로이드와 IOS와의 차이점이 있는데 그중 중요하나는 PUSH서버와 다른하나는 IOS특성상 멀티태스킹을 많이 지원하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안드도 개선되어 있을수있지만 과거엔 이랬어요)
IOS의경우에는 PUSH서버를 애플이 별도로 구축을 해놓았습니다.이 PUSH서버가 중요한게 뭐냐면
우편으로 예를 들자면
PUSH서버가 있는곳은 우체부가 우편왔습니다. 띵똥 벨을 눌러주는 구조와 비슷합니다.
반면에 PUSH서버가 없으면 지속적으로 우편함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확인을 해야합니다.
즉 IOS의경우에는 RAM에 프로그램이 상주하고 있지 않더라도 PUSH알람이 오기때문에 램사용량이 적습니다.
반면에 안드로이드나 윈도우같은경우에는 RAM에 프로그램이 상주해있어야합니다. 그러다보니 램이 많이 사용됩니다.
특히 휴대폰의경우는 전화,SMS,DATA가 중요한데, 이 3개는 무조건 휴대폰이 구동되는동안 RAM에 상주해야합니다.이는 IOS나 안드로이드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서드파티앱들은 안드로이드는 푸시를 받으려면 RAM에 상주해야하고 IOS는 RAM에 상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폰쓰는사람들은 다 느끼겠지만 초기화하고나서 전원을 껏다킨후에 RAM이 사용하는 용량과
어플을 엄청많이 깔아놓은 상태에서 전원을 껏다킨후의 RAM이 사용량을 보면 후자가 높습니다.
OS에서 알아서 램에 상주하게끔 어플을 켜놓기때문이거든요.
반면에 아이폰은 다릅니다. 안켜놓습니다. 그래서 전원을 껏다 킨후에 어플을 맨처음키면 로딩시간이 상당히 길어지는면이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멀티태스킹구조입니다.IOS는 멀티태스킹을 극히 제한시켜놓았습니다.
안드로이드는 커스터마이징하면서 듀얼스크린,듀얼모드,스플릿뷰등 램의 중요성이 커지지만
IOS는 12가 될때까지도 어플이 동시에 켜지지가 않습니다. 이는 램이 많이 쓰는 환경을 안만드는거지요.
근데 애플이 PRO모델 X모델등에 램이 높게 넣은걸 볼수있는데,
이는 해상도에 대응하기위한 GPU에 필요한 램을 할당하기위해 램을 넣어준것이지, 쾌적하게 쓰라 이렇게 넣어준의미가 아닙니다.
그러면, 아이패드 프로1tb 모델엔 왜 6기가를 넣어줬을까요. 넣어봐야 소용 없는데 말이죠.
애플이 램의 필요성을 가지게 된다면 신제품에 고용량의 램을 넣겠죠.
아이패드는 ipad os가 새로나오면서 RAM의 증가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패드의 랩톱화를 애플이 원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ipad의경우는 증가가능성이 있겠지만, 아이폰의경우는 그렇지 않거든요. 해상도가 가장높은 MAX모델의경우 GPU떄문에 램의 필요성이 대두되기에 6기가까지 확장가능성은 있겠지만, 그외모델 11이나 11PRO는 글쎄요 4기가이상을 넣지 않을겁니다.
리프레시를 숙명을 안고살든말든 램을 많이 있는걸 원하면 아이폰을 안사면되는거고 저는 애플제품설계자가 아니니까 팀쿡한테 이메일을 넣어서 많이 넣어달라해야지 저한테 리프레시를 안고사니마니 이러는건 아닌것같구요.
램이 높아지면 리프레시가 좋아진다? 과연 글쎄요?
과거 아이패드 프로가 나오고 4기가램옵션이 들어갔는데, 에어2는 2기가였었죠. 제가 프로 써봤는데 리프레시는 똑같이 나타납니다. 램의 영향이 아주 없다고 말을 할순없지만, 램보다 os적인 측면에서 리프레시가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1tb모델에 6기가를 넣은건 왜그런지 자세히는 알수는 없으나 1TB모델은 판매량이 워낙 극소수이기때문에 비교대상은 아닌듯합니다. 램이 높은걸 원하시면 아이패드1tb모델사서 쓰시면 될것같네요
만약에 램의 용량 2배차이나는 모델을 사용하면서서 각 단말별로 리프레시가 2배이상 차이난다면 램의 영향이 크다고 믿어드리겠습니다.어차피 램이 낮은모델은 애플은 os에서 애초에 사용기능을 제한걸기때문에 아주크게 못쓸정도로 차이는 안납니다.
안드로이드앱도 대부분 gcm을 통해 푸시 날립니다 몇몇 앱 개발자가 안 거치는 경우가 있구요
ios 는 ipad os 와 달리 멀티테스킹이 안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디오, 위치서비스 등 일부만 허용하고 있어요...
리프레쉬는 램부족때문이 아니에요...
아이폰을 오랸가건 사용하고 싶으신분들에겐 차라리 5g 미지원 같은걸로 욕 먹어야 합니다.
이제 내후년이면 5g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나올테니까요...
램적게탑제하는이유 어쩌고저쩌고 결론:램이적어서 불편하다.이거아닌가요 해결책은? 애플아 램을 많이넣어라 or 애플제품사지마라 이게 해답아닌가요? 그럼 그에대한 대응으로 사지말던가, 아니면 팀쿡한테 메일넣던가해야죠 본인도 마진쿡이러면서 나는 애플의 충성고객이니까 애플제품은 엄청 잘사줄꺼야 아이폰x, xs둘다쓰고 있어 근데 팀쿡은 내가 존경하는사람이니가 뒷땀만하고 앞에서 항의는 안할래 이건가요? 저한테 뭐 어쩌라고요 ㅋㅋ저한테 뭐라한다해서 아이폰램이 증가합니까.?
램높은거 필요하면 노트10은 안쓰지만 12기가 램이네요 이걸 사던가요. 아이폰xs보다 싸네요. 앱리프레시요?
글쎼요 제가 2기가 se랑 3기가 xr이랑 쓰는데 리프레시 겪는거 하루에 한번 나타날까 말까네요 ㅋㅋ
그리고 ios는 어플전환해서 사용하면 일시정지되는건 맞아요. 일시정지동안에는 RAM에 저장되는것도 맞는사실이구여. 램이 초과할때까지 어플을 다 일시정지시켜서 오래된것부터 리프레시를 시키는게 아니라 앱을 다시 OPEN 하지 않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꺼집니다. 그후 그앱들은 자동으로 바로가기버튼기능을 수행하는거지 일시정지되어있는걸 다시 재생하지는 않아요.
사파리 리프레시가 램이 주범이다. 이러는데 제가 과거에 안드로이드폰 썻었을때는 페이지가 10개정도만넘어가도 바로 팅기고 난리났습니다. (구형기기라서그럴수있음) 근데 아이폰은 사파리탭 안끄고 맨날 버튼누르면 새창뜨고 새창뜨고 이래서 창이 500개정도켜져있습니다. 그런데도 사파리리프레시 하루에 한두번 일어날까 말까고 불편하다고 느낀적은 없네요.
님 주장대로 램이 리프레시의 주범이였으면 제 아이폰의 사파리창이 10개 20개넘어갔으면 이미 팅겼어야해요
그럼인터넷창을 487개를 띄었는데 안팅기는 이유좀 설명해줄수 있을까요?어플 5개보다 더많은 램을요구할거같은데요?
님말씀대로 아이패드 자체녹화+카카오tv키고, 유투브키고,구글맵들어가거,포켓몬고키고,네이버지도까지 들어갔는데 안튕기는데요? 똑같은 6세대인데? 뭐가문제죠?
여기 동영상이 첨부가 안되네요 ㅠ 아이고야 메일주소보내주시면 제가 녹화뜬거 보내드릴게요 ^^ 팅기는지 안팅기는지좀 테스트좀 하고 이야기하세요 ^^^^^^^^^^^^^^^^^^
아참고로 유투브프리미엄이라 백그라운드에 유투브재생도 되어있는 상태인데도 안튕기네요
그리고 앱 리프레쉬는요. 원래 상황 마다 다른 겁니다. 모든 사람이 아이패드를 동일하게 셋팅해서 사용하나요? 각자 쓰는 위젯 종류도 다르고 그 전에 실행했던 어플들의 유무 평소에 자주 쓰는 어플들도 다르고 같은 어플을 실행하더라도 그 때 상황 따라서 램이 부족해서 리프레쉬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아슬아슬하게 살아 있기도 하고 한 거지 그걸 가지고 나는 이상 없으니 램 문제 아니다. 뭐 이런 -_- 에휴 더 이상 얘기할 가치도 못 느끼겠네요. 그냥 알아서 생각하고 사세요. 어차피 자기 말이 무조건 맞다고 평생 생각하면서 사실 분이니 더 써 봐야 제 손가락만 아프고 시간 낭비입니다. ㅋ
어떻게든 차기 제품을 팔려면 지적하신 대로 기존제품을 도태시켜야 되는데, 배터리게이트때는 배터리 사이클에 따라 고의로 성능 떨구다가 걸렸죠.
사실이라면 업데이트 중단보다 램을 적게 넣어서 마치 예전 기기가 새 os를 받지 못하는 것 처럼 하는게 욕을 덜(?)먹는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ios자체가 그래요 램을 넉넉하게 넣는다고 12기가씩
때려박으면 배터리만 광탈이죠 램이 클수록 상주하는
프로그램이 늘어날수록 배터리는 배로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