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저녁 소소한 잡담성 질문입니다.
전형적인 윈도우/ 안드로이드 유저였는데 (가족들은 전부 아이폰...) 아이폰x 를 한달쯤 써오며,
과거에 6/7, 아이패드미니, 에어 등 가끔씩 서브로 호기심에 만졌을 때보다 '괜찮다.' 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제 사용 습관이 변한 것인지, 어쨌거나 업무용 XPS 는 유지하면서 평소에 늘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애매한 성능/무게의 태블릿을 써보고 싶어서요.
가벼워야 되고,
뱅킹/메일링/간단한 오피스 작업 + 네플릭스
면 될 것 같습니다.
1. 요번에 나온 에어+펜
2. 프로 1세대 중고+펜
3. 에어2 중고
사이즈는 서브 태블릿 스럽게 10인치? 근처면 어떨까 하고 있구요.
이러이러한 점 고려하면 2세대 프로가 더 좋을 것이다 라든가 조언 부탁드립니당.
현재 노트북은 xps15 고 업무공간엔 데탑이 있어 노트북은 커녕 가방도 잘 안들고 다니는 아재 입니다 ^^;
휴대성과 성능을 중시하신다면 에어 3세대나 미니 5세대가 맞을것같네요.
매장 가기 전에 모델별 기능 및 스펙 차이는 미리 검색해두고 실물을 만져보고 결정하세요.
개인적인 경험담으로는... 입문용으로는 미니5, 프로11, 프로3세대 12.9 셋 중 하나 추천드립니다. ㅋㅋ
돌고 돌아 기회비용 지불하고 끝판왕으로 가는 것보다는 한 방에 가시는 게 비용을 절약하는 최선이더라고요.
물론 제 사견입니다^^;
차라리 프로 10.5 중고에 펜으로 가셔도 될것 같은데요. 화면도 크고 성능도 빠르고 만족하실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