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이라 글이 이렇게밖에 안써지네요...
아이패드 프로 3세대 512 셀룰러 실버구요
15일 새벽(오전 2시)에 주문을 했으나 21일에 중국 선전에서 출발하고 26일 아침에 받았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최근에 풀린 재고들이 휘어진걸 고친건지, 제 아이패드는 다행히 매우 양품인것 같습니다. 휘어진것 같진 않아요 아마도...
배송 늦어서 억울했는데 그만큼의 품질로 온 것 같아서 정신승리했습니다.
뜯자마자 바로 필름이랑 스마트폴리오 붙여뒀습니다.
스마트폴리오는 공홈에서 같이 구매하고 바로 다음주 화요일날 도착했어요.
참 너무 깔끔하고 거치도 잘되고 너무 이쁜데 겉면 촉감이 너무 아쉽네요... 시트지 만지는 것 같아요.
애플펜슬 배터리 상할까봐 완충하면 따로 두려고 했는데 폴리오 자석에 그냥 붙여두니 약하긴 해도 굴러떨어지진 않네요. 펜슬관리 걱정이 줄었습니다.
애플펜슬은 픽업으로 주문하고, 화요일이었나 수요일 즈음에 모셔왔습니다.
이제야 뜯어봤는데 펜끝의 덜된 뚜껑마감같은 느낌이 있고, 펜촉에는 필기한 사용감 흔적까지 있었습니다.
원래 다 이런건지를 모르는데다, 펜촉은 아직 마진맨의 손길이 닿지 않은 것 같아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스코코 종이질감필름은... 정말로 종이질감으로만 보고 써야 할 것 같습니다.
필기감은 괜찮은데 펜촉이 너무 닳는 것 같아서 걱정도 되구요... 흐릿해지는 화면이나 직접 손가락을 댔을 때 지문방지필름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부드러운 느낌은 아니었어요.
아라리 12.9인치 거치형 파우치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사실 리뷰 보고 거치는 별로라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치는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거치형이니까 조금 더 빳빳한 파우치로 제 아이패드를 안 휘게끔 해주지 않을까 해서 주문했으나 거치구조방향(접히는 방향)이나 두꺼운 태그와 뚜껑? 입구판때문에 결국 휠것같긴 했습니다.
아직 어플들이 3세대 화면 지원을 안해서 살짝 작게 나오는것도 아쉽고, 포토샵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도 하스라도 11인치 빨리 지원했으면 합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