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나 강화유리 같은거 붙이면 확실히 화면 보호가 되는게 맞는걸까요??
낙하시 깨질 화면은 필름이 있던 없던 깨졌을꺼고 안 깨질 화면은 필름이 있던 없던 안 깨졌을꺼라고 생각이 갑자기 드는데요..
예전부터 필름이나 강화유리 안 붙이고 쌩 액정을 쓰고 싶은데 (케이스는 할것임)
쫄보라 일단 뭐라도 붙이긴 하는데
스크레치는 크게 걱정을 하진 않는데 다른문제가 쓰다보면 코팅(?)이 벗겨져서 지문이 잘 남는다던가
얼룩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파손의 대한 방어가 걱정 입니다..
1. 쌩 액정으로 사용하면 코팅이 벗겨져서 화면이 지저분해 지는게 100% 인가요??
2. 화면은 낙하시 깨졌다면 필름이 있던 없던 깨질 운명이였고 안 깨졌다면 필름이 있던 없던 안 깨질 운명.. 이게 맞을까요??
참고로 케어플이나 통신사 보험 같은것은 하지 않습니다. 폰 한번 구입하면 5년 이상 사용하고요..
2. 강화유리는 안깨지고 화면만 깨지는 일도 가끔 있는걸로 봐서...
근데 보통은 필름만 깨지는 경우가 많죠.
필름은 원래 액정에 기스나 지문묻는걸 보기 싫어서 붙이는 것이였고 강화유리는 보호기능으로 붙이기 시작했지만 사실 강화유리가 말처럼 튼튼하진 않습니다. 원래의 유리위에 한겹 더붙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래쪽에 뻥 뚤려있기도 하고...
- 근야 생활 스크래치 보호용 - 으로 생각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강화유리가 깨진다 -> 강화유리에 충격이 갔다 -> 강화유리에 간 충격만큼 실제 액정에 가는 충격은 줄어든다 이거든요
강화유리가 충격을 어느정도 흡수하는건 맞는데 그게 얼마만큼일지는 모르겠네요
강화유리 덕분에 화면 안 깨졌다는 경험담들도 사실 정말로 충격흡수가 되어서 안 깨진건지, 애초에 화면 깨질 정도의 충격이 아니라서 안 깨진건알 수 없으니 별 의미가 없죠.
강화유리 붙인 것 100개 vs 안붙인것 100개 해서 낙하실험 해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하겠죠.
보호력은 확실히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한번 떨궜다가 충격부위 필름이 들떠서 교체할라고 필름 잠깐 벗겨논 사이에 떨궈서 박살나본적도 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