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요.
알아두면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팁이라..
전원버튼+볼륨 업 또는 다운 버튼을 동시에 눌러줍니다.
이때 전원끄기, 의료정보, 긴급구조요청 세 가지의 선택지가 뜹니다.
(이 선택지가 뜬다면 주인의 손으로 강제로 아이폰을 열어 증거를 삭제하는 등 혹시모를 상황에 대비해 터치ID가 잠기게 됩니다.)
이때 손을 떼지 말고 계속 누르고 있으면 긴급구조요청 5초 카운트가 들어갑니다.
3초부터 사이렌이 울리고, 5초가 지나면 자동으로 의료정보에 설정된 연락처에 구조요청이 보내지며 119에 연락이 됩니다.
119는 위치추적이 가능해 만약 정신을 잃어 응답이 불가능하더라도 구조가 가능해집니다.
아이폰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애플워치 용두 아래 버튼을 길게 눌러 동일하게 구조요청이 가능합니다.
해외에선 이미 이 기능으로 목숨을 구한 사례가 있더군요..ㄷㄷ
특히 휴대폰이 잠겨있더라도 잠금화면에서 주인의 의료정보를 확인해 빠른 구조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미리미리 혈액형 등 정보 등록을 해두시고, 많은 분들이 아셔서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전원버튼을 연타로 딸깍딸깍 눌러도 저 화면이 나오더라고요~~ 이게 먼가 하고 봤었네요~
미리 말씀주시지 ㅠㅠ 겁나 소방경보 수준
미국등지만 911로 연락가게 해온줄 알았어요
우리나라에선 안되는 기능인줄 알았는데
사용자 위치로 국가 인식해서 해당하는 지역의 긴급번호로 연결해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