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어플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구동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불명히 이 어플은 불법을 자행 및 방관하고 있습니다...
스트리밍도 엄연히 불법인데, 아이튠즈를 통해 PC로 다운로드 받을수 있기까지 합니다
당연히 내려져야 할 어플인데도, 여기 분들은 정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제품이라 그런지 아무 말씀들을 안하시네요..
탈옥, 크랙 어플 관련된 얘기만 안하면 되는건가요??
제가 알고 있는 아이폰 관련된 두 곳이 모두 같은 반응들입니다.. 대박 어플이다...
크랙 어플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건.. 대장님의 공지 때문인가요? 불법이기 때문인가요?
적어도 공개적으로는 이 어플에 대해서 사용하지 말자는 얘기를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뒤로 사용하는건 알바 없지만....
웹하드 서비스 (MegaUpload, 4Shared, RapidShare)등이 불법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다분한 경우는 인정해야 겠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성은 이용자의 몫에 달려있으니까요.
얼마든지 유용한 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어플에 대해서 금지시키는 논리는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논리라면 Cloud Storage 서비스 관련 앱들(Box.net 등)도 쓰지 말자고 해야겠죠.
이런식의 논리라면 KT 가 서비스하는 유클라우드나 여타 웹저장방식의 모든앱들이 불법을 자행하고 방관하는 어플이네요.
하다못해 누군가 메일로 불법저작물을 첨부하여 타인에게 전송한다면
메일도 금지인가요?
위에 말씀하신대로 주고받는 내용이 불법이라고 도구까지 쓰는걸 막아서야 되겠느냐...
그럼 4music 은 불법적으로 쓰이지 않으면 어떤 용도로 써야 할까요? 내가 만든 음악을 저작료를 받지 않고 사람들이 마음껏 들을수 있도록 하겠다... 난 그렇게 한다. 불법 음원은 듣지 않는다...
이 말은 고양이 앞에 생선을 놓아두고 이걸 먹고 안 먹고는 니 자유다. 다만 남에 꺼니까 먹는건 나쁜짓이다.
이 얘기와 다른게 뭔가요?
너무 손쉽게 유료컨텐츠에 노출되도록 해놓고 하건 말건 니 맘.. 이라고 하는건데... 그에 대한 경고조차도 없습니다.
최소한의 불법을 막을만한 아무런 방어막도 없이 완벽하게 노출되어 있는겁니다. 이게 제작자에게 아무런 잘못이 없는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 다시 찾아보니 4shared 와 4music은 좀 다른건가 보군요.. 어차피 같은 제작자이긴 하지만..
이건 며칠전에 얘기가 나왔던 만화책 보는 뷰어와는 좀 다른 얘기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얘기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제가 좀 헛갈린 모양이니 정정하겠습니다...
4music 에 대해서도 같은 생각이십니까?
그중에 4shared music은 해당 웹하드에 업로드 된 음악을 검색해서 스트리밍을 해주는듯 합니다.
애플에서 뭔가 판단을 하겠죠 ^^
4shared music은 자사 홈피에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음악파일을 재생은 되고, 다운로드는 안되게..
하지만 두 개를 같이 쓰면 4shared로 다운받아서 4shared music로 재생할 수가 있죠..
일부러 어플을 두 개 내놓아서 교묘히 피해가면서도 사용자들을 "다운받아서 들어요~"라고 유도하는데, 분명 조치는 취해져야죠...
그런데 그렇게 따지만 downloads는 4shared싸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재생까지 되니...;;;
ⓑ
적어도 아이포니앙에 대박앱이라고 글이랑 리플들 달렸던 것들 보면... 공짜로 음악을 검색해서 들을수 있다고 들떠있는 모습들이였거든요;;
저작권이 유효한 데이터들이 못올라오게 해야겠죠
우선 지켜봐야지요, 애플에 저작권에대해서 어떻게 대응하는지
itunes에서 음악을 팔고 있는데^^
뭔가 조치를 취하겠죠
대박이다!! 좋다.. 이렇게 하면 음악을 들을수 있고, 이렇게 하면 다운도 받을 수 있다...
뭐가 대박이라는 걸까요? 유료 음원의 스트리밍, 다운로드가 가능하다는게 대박이라고 한거 아닌가요?
그 반응들이 솔직히 이해가 제일 안 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유료 컨텐츠에 대해 얘기하고, 관대한 클량이 아니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너무 기대하지는 마세요.
이런 툴로 인해서 더 간편하고 빠르게 찾을수 있다는 것이 문제지요
뭐든 수면아래에 있을땐 모르지만 드러나면 문제인거죠
이런 어플이 있었군요...
여기서는 그냥.. 크랙, 탈옥 얘기만 안 꺼내면 되는걸로 알겠습니다...
유클라우드 나 메일 첨부랑은 성질이 틀립니다만.
비교하실걸 하셔야죠.
메일 첨부는 상대방이 보내주지 않는 이상 내가 받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만, 이건 이미 올라와있는 자료에서 검색을 해주는 것을 받는 거라 비교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올라와있는 자료들의 대다수가 저작권
문제가 있는 자료들 이구요.
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 하시나요???;;;
1. 4shared 운영자
2. 4shared 에 유료음원을 올리는 사람
3. 4music 자체
4. 4music 개발자
5. 4music 을 스토어에 올릴 수 있게 심의한 사람
6. 4music 을 다운받은 사람
7. 4music 으로 유료음원을 듣는 사람
8. 4music 이 대박이라며 알리는 사람
9. 4music 에 대해 언급이 가능하도록 놔두는 아이포니앙 게시판 담당자
10. 4music 을 막자고 나서지 않는 사람
누가 지탄을 받아야 하는지?
해결 방법은?
누가 해결할 것인지?
쉽사리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ㅡ,.ㅡ;
1. 운영자. 최소한의 관리 책임이 있습니다. 보통 자신들은 환경만을 제공할뿐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고 하는데, 위에 얘기한데로 눈앞에 생선을 놔두고 고양이보고 이거 먹지마! 라고 한다고 안 먹을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웹하드에는 검색어 제한이라는게 있습니다. 이 어플 같은 경우 국내 어플이 아니라서 그 부분의 관리가 힘이 들죠
2. 유료음원을 올리고, 그게 완전히 공개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몰랐다고 하더라도.. 아무런 제한없이 다른 사람에게 오픈 되도록 올린 사람에게도 잘못이 있습니다.
3. 4music 자체... 이 어플은 4shared에서 제공된 파일들 중 노래 음원만 골라 줍니다. 기능 자체는 뭐라고 할 건 없으나 유료 컨텐츠마저도 무분별하게 보여주는 기능을 가진 어플 자체도 문제입니다
4. 개발자. 뻔히 이런 용도로 사용될 걸 알면서도 만든 개발자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5. 심의한 사람도 당연히 문제가 있죠. 말할 것도 없습니다.
6. 불법 컨텐츠는 올린 사람도 받은 사람도 책임이 있습니다.
7. 마찬가지입니다.
8. 이건.. 저도 이 어플은 불법을 조장한다..라고 알린 셈이니 저에게도 잘못이 있네요.
9. 이 부분은 좀 애매하죠. 관리자로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건 막는게 담당자의 역할이나, 이 어플 같은 경우 그 경계가 불분명합니다. 어플 자체는 문제의 소지가 있지만 탈옥이나 크랙이 아니라 정식 앱스토어에 등록된 어플입니다. 따라서 아이포니앙 게시판 관리자가 제한할 사항이라기 보다 유저들 스스로가 자제를 해야 맞는겁니다.
10. 범죄를 방관하는 것도 범죄라고 알고 있습니다. 법적인 책임을 물을수는 없겠지만 도덕적인 책임은 물을수 있겠죠... 단지.. 이제 그에 대한 기대는 버리려고 합니다.
지적하신 1번부터 10번까지 모두 문제네요... 범법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법적 책임이든, 도덕적 책임이든 다들 조금씩은 책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단 한가지 해결법이 있다면 어서 애플측에서 이 어플들을 내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