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에 쓰려다 그래도 아이폰사용자라 여기에 올립니다.
저번에도 글을 올렸는데 답이 딱히 안나와서.. 혹시 저같은 증상을 겪고 계신분이 있는지?
그리고 해결책은 있는지 알아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일단 아이폰6s 64g 사용중이고, 폰 설정-일반-iphone 저장공간 에서 확인하면 34.5GB/64GB 사용됨 이라고 나타납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컴퓨터와 연결 시, 59.6GB 중 15.2GB 사용 가능 이라고 나타나네요.
여기서 확인이 되는건 1번은 그럼 29.5GB를 사용가능한거고 2번째는 15.2GB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려 2가지 차이가 무려 14.3GB나 차이가 나는건데요.
무엇이 정확한 사용가능한 저장공간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핸드폰 용량땜에 기기를 변경하자니 변경 후 요금이 무서워 바꾸지도 못하고 있는 1人입니다.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폰에서는 64GB 중 34.5GB가 사용됨이고, 컴퓨터에 연결시 59.6GB 중 15.2GB 사용 가능 이라는데..
일단 최대 용량이 다릅니다. 64GB와 59.6GB..
제가 아이튠즈에 연결해보니, 아이튠즈에서는 최대용량을 표기해주지 않는데, 혹시 컴퓨터로 어떻게 최대용량을 확인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64GB와 59.6GB의 차이가 4.4GB가 차이나고.. 제가 계산해보니까 이건 제조사와 OS에서 인식하는 방식의 차이로 계산했을 때 어느정도 일치가 되어서요.
컴퓨터가 회사 컴퓨터라 아이튠즈가 설치가 안되서 위의 내용으로 확인했습니다
아이튠즈로의 확인은 퇴근해서 확인이 됩니다ㅠㅠ
아이폰에서 사용가능한 용량은 29.5GB, PC에서 확인한 사용가능한 용량은 15.2GB로, PC에서 확인하는게 적은데..
이건 제조사와 OS간의 용량표기에 따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1KB = 1024Byte 라고 기기는 인식하지만, 제품을 만드는 회사는 1KB = 1000Byte 로 표기를 하곤 합니다.
단순히 24Byte가 차이나지만 이게 모이고 모인다면 어느정도 크게 차이가 날겁니다.
1KB를 1000 이냐 1024냐 라고 해서 1GB까지 오면 약 70MB 정도 오차가 발생하죠.
* 1000일 때 1GB = 1,000,000,000Byte
* 1024일 때 1GB = 1,073,241,824Byte
* 73,241,824Byte = 71,525KB = 69.84MB
64GB라고 하면 약 4.4GB오차가 발생하죠.(70MB*64 = 4480MB)
이런 오차가 발생한다는 점을 미루어보아, 윈도우즈PC와 맥을 비교해보았습니다.
윈도우즈에 장착된 SSD 용량은 250GB인데, 윈도우즈는 232GB 사용가능하다고 나타나있고, 250GB라는 가정으로 보면 232GB가 사용가능한게 맞죠.
하지만 맥에 장착된 250GB짜리 SSD는 그대로 250GB가 사용가능하다고 나타납니다.
애플에서는 1KB = 1000Byte로 계산을 하는것이라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아이폰에서는 최대용량이 64GB이지만, 윈도우즈에서 확인가능한 용량은 59.6GB로 다르다는게 확인이 되었네요.
대략 아이폰에서는 윈도우즈에서 확인하는 용량의 7%정도 더 많다고 인식한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잔여공간을 비율로 따져보았을 때 비슷한 수준으로 나와야 하지만 윈도우즈에서 확인되는 용량은 더 적게 나오죠.
34.5/64 ; 44.4/59.6 = 0.54 ; 0.74
정도로 말이죠.
iOS는 54% 정도 사용중이고, 윈도우즈에서 인식되는건 74%정도 사용되었다고 보고있습니다.
대략 윈도우즈는 20%를 더 사용한다고 나와있는데, 여기서 하나 추측해보자면 아이튠즈가 설치되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윈도우즈PC와 연결을 하면 윈도우즈PC는 아이폰을 디지털카메라로 인식한다는 것 이겠죠.
지금 아이폰에서 나타나는 방식에 캐시데이터까지 포함이 되어서 나타난것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런 부분까지 생각해보면 10GB 정도 차이나는건 단지 표기오류(제조사와 OS 차이와 다른)라 볼 수 있겠네요.
그 표기오류에 대해 추측해보자면, 단순히 아이폰이 새로 가용한 용량을 포함시켰느냐, 시키지 않았느냐 차이라고 추측해봅니다.
예를들어서, 30평 아파트에 베란다가 3평, 화장실이 2평 정도 된다고 하면 25평 정도가 생활할 수 있는 면적이라 생각했을 때 25평 아파트에 치울 수 있는것과 치울 수 없는것들이 있겠죠. 예를들어 쓰레기들이 있습니다. 쓰레기들 치우면 그만큼 공간이 확보가 되는것이고, 불필요한것이기에 치울 수 있으니 쓰레기가 있는곳을 사용가능 공간(용량)으로 보는것이고.. 윈도우즈PC를 통해 확인했을 때는 저게 쓰레기인지 아닌지 구분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 그냥 거기에 무언가 있으니까 저 공간을 쓸 수 없겠다. 라고 판단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Vollago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지만요ㅎㅎㅎ
땅이 100평이 있는데, 여기에 창고를 지으면 창고 내부 면적은 100평이 안되겠죠. 벽 두께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창고 내부가 90평이라고 가정을 해 봅니다.
아이폰은 그냥 땅 평수를 알려줍니다. 100평이라고 말이죠.
윈도우즈에 연결을 하면 윈도우즈는 창고내부 면적이 90평이니 90평이라고 알려줍니다.
그래서 64GB와 59.6GB의 차이가 발생하는것이죠.
실제사용중인 용량이 다른이유는, 90평 창고에 50평은 필요한 물건을 쌓아놓았고, 나머지 10평은 버려야 할 물건들이 쌓여있습니다.
창고주인은 현재 50평은 물건이 채워져 있고, 40평이 남아있다. 라고 생각하는거죠. 버려야 할 물건이 차지하는 10평도 버리면 공간이 확보되는거니까요.
그런데 창고에 방문한 사람은 버려야할 물건이 무엇인지 모르죠. 그래서 50평+10평에 물건이 있으니 60평에 물건이 쌓여있어서 실제 사용가능한 평수는 30평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아이폰 : 100평짜리 창고 중 50평은 물건이 있고, 10평은 쓰레기 남은평수는 50평이 남았다.
윈도우즈 : 90평짜리 창고 중 60평에 물건이 있고, 30평이 남아있다.
이런방식으로 인식을 하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론을 내자면, 그냥 다른건 다 무시하고 아이폰에서 남은 공간이 얼마있느냐가 정확한 용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있는 현재 사용 가능한 용량은 대충 28.5GB로 확인되네요. PC에서의 확인은 15.4GB확인되구요.
솔직히 제가 생각했던 걱정은 PC용량이 더 적은데 만약 저 15.4GB를 다 사용했을때에도 사진(움짤 등), 영상 등이 저장이 되느냐 이거였습니다.
일단은 좀 더 사용을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패드는 아직 안되요 같은 방식으로 했는데도ㅜ
아이클라우드 사진 공유 기능을 사용하면서 중복으로 용량 차지되더라구요. 현재 해당 문제는 보고 되어있는데
고쳐질지 의문이네요.
혹시 아이클라우드 사진 공유 기능 쓰셨는지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